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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가벼운 人造絹을(1937) / 柳善元♬

♬가벼운 人造絹을(1937) / 柳善元♬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가벼운 人造絹을(1937) / 柳善元♬ (1937)최명선,유선원 - 두메 아가씨 / 가벼운 인조견 40790 콜럼비아 SP 정규 유선원 - 가벼운 인조견(人造絹)을(신민요) (37/12) Columbia40790-B 新民謠 가벼운人造絹을 乙巴素 作詩/鄭珍奎 作曲/奧山貞吉 編曲 伴奏 : 콜럼비아管絃樂團 1♬. 가벼운 인조견을 살짝몸에 감고서 오늘도 나와보는 노들강변 백사장 바람아 스리슬슬 치마폭을 노와라 열여덜 이마음을 너도마저 하느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그리운 나라로 차저를가네 2.♬ 느러저 하늘하늘 수양버들가지에 제비도 싸을지어 나라들지안는가 할말도 채못하고 이가슴만?려서 ?거운 눈물속에 가는님을 보내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그리운 나라로 차저를가네 3.♬ 노젓는 나룻배는 꿈을실고 가는데 어듸서 들녀오는 흥에겨운봄노래 청춘도 물결이라 가기전에이봄을 열여들 수집은? ?닭모를눌물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그리운 나라로 차저를가네 side A 01 두메아가씨(신민요) 최명선 side B 01 가벼운 인조견을(신민요) 유선원 <가벼운 人造絹>을 가수 柳善元님이 37년 12월에 콜럼비아레코드에서 발표한 新民謠입니다. 新民謠 <두메 아가씨;C.40790/姜弘植ㆍ崔明仙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乙巴素(본명;金鍾漢)作詩/鄭珍奎/奧山貞吉編曲의 작품으로, 離別의 處女(37/10)>를 취입하며 데뷔한 柳善元님이 불렀읍니다. 37~38년 초반에 콜럼비아에서 일곱 곡의 작품을 남긴 柳善元님이, 데뷔 이후,<常綠樹>,<靑春明朗譜>에 이어 발표한 <가벼운 人造絹을>,귀한 작품 잘듣고 갑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