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노래 ♬黃昏의 小夜曲(1960년대) /강영철♬ 一片丹心 靑岩 2019. 4. 9. 08:33 ♬黃昏의 小夜曲(1960년대) /강영철♬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黃昏의 小夜曲(1960년대) /강영철♬ (月見草 作詞/康永喆 作,編曲) 1.♬ 뼈져리게 파고드는 추억도 없고 미칠듯이 그리운 임도 없건만 웬일인지 황혼이면 슬픈 이 마음 적막한 언덕길에 밤을 세우며 하염없이 하염없이 거닐고 싶네 2.♬ 그 누구와 만나자는 언약도 없고 가슴 아픈 미련도 사라졌건만 웬일인지 황혼이면 슬픈 이 마음 호젓한 거리에서 노래 부르며 정처없이 정처없이 걷고만 싶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