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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새파란 술잔 / 朴宵星♬

  
    ♬새파란 술잔 / 朴宵星♬ (珊瑚岩 詩 / 魚龍岩 曲 / 服部良一 編曲) 1.♬ 새파란 그라스에 무르녹은 샨데리야다 어엽븐(어여쁜) 집씨의 손목을 잡고 노래를 부르자 사랑을 속삭이며 밤바 밤바 밤 밤밤 어엽븐 집씨여 끼타를 울려라 보석반지 빛나는 손끝에 음~ 피가 나도록 2.♬ 달콤한 향수냄새 안타가운 사랑이란다 아라사 아가씨 권하는 술에 노래를 부르자 째쓰의 멜로듸로 밤바 밤바 밤 밤밤 어엽븐 집씨여 춤이나 추어라 나붓기는(나부끼는) 스카트 발끝에 음~ 피가 나도록 3.♬ 창우에(창위에) 어린달빛 기우러진 밤중이란다 새빨간 입술에 연지를 찍고 노래를 부르자 사랑의 꿈을꾸며 밤바 밤바 밤 밤밤 어엽븐 집씨여 두눈을 감어라 불이 붙는 가슴에 사랑을 음~ 속삭이마 앨범:1940년 5월 콜롬비아 레코드사 음반번호 : ColumbiaC2039-B SIDE=A 새파란 술잔 / 朴宵星 SIDE=B 사랑은 요술쟁이/남일연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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