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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海印寺의 밤 / 윤일로♬

  
    ♬海印寺의 밤 / 윤일로♬ (김운하 작사 / 송운선 작곡) 1.♬ 단풍잎만 서러우랴 승방에 불도 꺼지고 스님마저 잠이 든지 그 얼마나 오래인데 동경은 어이해 잠들지를 못하고 울고만 있을까 아~ 깊어만 가는 해인사의 밤이여 2.♬ 접동새는 어데가고 길손만 혼자 우느냐 심심산골 바람소리 죽은듯이 고요한데 저 달은 어이해 중천에만 걸리어 기울줄 모를까 아~ 깊어만 가는 해인사의 밤이여 앨범:윤일로 최신가요 Vol.1 (월남의 달밤 / 비젖는 골목길 ) SIDE=A 1. 월남의 달밤 2. 그녀는 25번 3. 멋쟁이 마도로스 4. 천년부여 5. 잘살어보세 6. 울고간 사나이 SIDE=B 1. 비젖는 골목길 2. 해인사의 밤 3. 춤추는 파리 4. 울며웃는 인생살이 5. 매정한 여인 6. 청춘무대
성철 대종사 부도탑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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