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그리운 옛노래

♬光明의 4.19 / 정종원♬

  
    ♬光明의 4.19 / 정종원♬ (월견초 작사 / 송성훈 작곡) 1.♬ 금을 준들 사오리까 은을 준들 사오리까 봉오리가 피기전에 낙화가 왠 말이오 임이여 그날 그때 목메여 뿌린 피는 동해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무궁화 꽃잎속에 피어서 있으리라 2.♬ 밤을 새며 외쳤다오 목숨 걸고 외쳤다오 방방곡곡 이 강산에 만세소리 물결치네 죄 주고 벌을 주던 사월달 저하늘에 ??? 종소리는 가신님 부르고 그 노래 흘린 피는 만대에 전하리라 앨범:1961 10인치 (불사의 홍길동 / 호남선 길손) SIDE=A 1.불사의 홍길동(박재홍) 2.만포선 밤열차(김월성) 3.연지찍고 곤지찍고(박재란) 4.칠석날 떠나는 배(고태성) SIDE=B 1.호남선 길손(이천년) 2.광명의 4.19(정종원) 3.강화도 타령(백금선) 4.짖밟힌 꿈(고태성)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