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ther 女子 歌手

♬밤 길/김추자♬


♬밤  길/김추자♬  
          안길웅 작사/작곡
1.♬
찬 바람 불어오는 밤길을 걸었다 
오가는 사람 없는 경복궁 돌담길
언제나 만나면 함께 걷던 길을 
그대는 어디 가고 나 혼자 걷는가
2.♬
밤길을 걸었다 가로등불에 밀려 
오가는 사람 없는 경복궁 돌담길을  
그대도 옆에 없이 나만이 걷게 됐나 
원망스러운 내 사랑 그대여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