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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임 生覺/조 윤주♬

♬임 生覺/조 윤주♬ 
1.♬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가슴에 이상처가 너무 쓰라려 
참으려고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생각에 
그리운 옛생각에 눈물집니다
2.♬
누구보다 당신을 믿어었기에 
무너진 그언약이 너무 허무해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 쳐도 
어제도 오늘처럼 당신생각에 
아쉬운 옛생각에 내가울겠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