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의 무명초(1939) / 장세정♬
(조명암 작사/엄재근 작곡)
1.♬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업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
등대불 깜박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검은 연기만
달빛 속에 어린다
원수 같은 이별에 눈물 젖는 내 가숨
이내몸은 울며 시든 무명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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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입곡 1964년
1.♬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가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이 가슴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같은 님의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밖으로
님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믿고살리요
이내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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