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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恨 많은 榮山江(1968)/박혜영♬

  
    ♬恨 많은 榮山江(1968)/박혜영♬ 1.♬ 물새가 울고가는 영산강 뱃길에 꽃송이를 던지면서 울고있는 목포 아가씨 아니 오실 사연 없는 떠나간 젊은이의 한 많은 영산강아 너도 울고 나도 운다 2.♬ 오늘도 깊어가는 영산강 달밤에 그리운 님 안타까이 기다리는 목포 아가씨 나를 두고 아주 가신 첫사랑 님이라면 한 많은 영산강아 너도 울고 나도 운다 앨범 : 오기택(충청도아줌마)/최숙자(강남아리랑) 제작회사 : 1968. 신세기. 서영은 작,편곡집 SIDE=A 1.충청도 아줌마(오기택) 2.여농부(오기택) 3.이슬비 나리든밤(오기택) 4.그리운 마을(박혜영) 5.한많은 영산강(박혜영) 6.다홍치마 순옥이(박혜영) SIDE=B 1.강남아리랑(최숙자) 2.치악산어머니(최숙자) 3.여름이 가요(최숙자) 4.비나리는 칠성교(쌍둥이 갑순.을순) 5.기다리고 있어요(쌍둥이 갑순.을순) 6.사랑을 해볼까요(쌍둥이 갑순.을순)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