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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자

♬慶尙道 順伊(1967)/김복자♬

♬慶尙道 順伊(1967)/김복자♬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慶尙道 順伊(1967)/김복자♬ (半夜月 作詞/裵相台 作曲) SIDE-A 1.추억의 그림자(태현철) 2.초가삼간(최정자) 3.울릉도에서 맺은 사랑(태현철) 4.내마음 나도몰라(최정자) 5.이별의 항구(태현철) 6.慶尙道 順伊(김복자) SIDE-B 1.사랑하다 울었다(김복자) 2.울지 않으리(후랑크백) 3.그대 그리고 탱고(김복자) 4.차라리 목석인들(태현철) 5.뉘우치고 있어요(김복자) 6.못잊어 울고 싶어(태현철) 1.♬ 경상도 아가씨는 무뚝뚝하나 사귀어서 정이 들면 그만이라오 목마른 길손에게 물도 떠주고 마을의 옛전설도 들리어 주며 사투리 꽃이 피는 경상도라오 2.♬ 내 고장 경상도는 인심 좋은 곳 여기 없는 길손이 찾아서 오면 하룻밤 사랑방에 재워도 주고 따뜻한 보리밥에 찬은 없어도 인정의 샘이 솟는 경상도라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