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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較音樂 感想室

♬남의 속도 모르고 / 장여정♬

♬남의 속도 모르고 / 장여정♬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남의 속도 모르고 / 장여정♬ (Damia / Tu ne sais pas aimer 飜案曲) (1973.고향 譯詞/남국인 作曲 / 지구 레코드 JLS-120674)

    SIDE - 1
    1.태양과 비 (장여정)
    2.그리워할까 (장여정)
    3.하얀손수건 (튄,폴리오)
    4.비둘기사랑 (장여정)
    5.들개 (정훈희)

    SIDE - 2

    1.태양은 사라져도 (장여정)
    2.라노비아 (장여정)
    3.지미야 (남진)
    4.남의 속도 모르고 (장여정)
    5.그 아가씨 (이성진)

    VA-1931[Du Film Sola OST]-A01. Tu Ne Sais Pas Aimer/Damia Ton corps, un soir, s'est donné Oui, mais ton cœur tu l'as gardé C'est pourquoi, malgré tous tes sourires Mon regret ne cesse de te dire Tu ne sais pas aimer, tu ne sais pas En vain je tends les bras Je cherche une âme au fond de tes grands yeux Une âme et ne vois rien qu'un peu de bleu Ta jeunesse ardente Qui se moque et chante Ne veut retenir que le plaisir Tu ne sais pas aimer, tu ne sais pas Jamais, jamais tu ne sauras Bientôt finit le printemps Avec lui, va-t'en donc, va-t'en Et qu'un jour enfin, vois-tu, j'oublie Ce rêve n'était qu'une folie Tu ne sais pas aimer, tu ne sais pas En vain je tends les bras En vain j'appelle et voudrais te bercer Tu ne songes qu'à de nouveaux baisers Ta jeunesse ardente Qui se moque et chante Ne veut retenir que le plaisir Tu ne sais pas aimer, d'ailleurs c'est mieux Cela fait trop souffrir... Adieu Tu ne sais pas aimer (남의 속도 모르고) - Damia 1930년의 프랑스 영화 "소라" 의 주제곡으로, 작사는 "모리스 오브레" , 작곡은 "기 조카" 가 담당했다. 이 영화는 수입되지 않았으나, 선원을 상대하는 항구의 여자를 주인공으로 "다미아" 가 연기했으며, "남의 속도 모르고" 외에 "항구의 여자"(La fille aux matelots) Sombre Dimanche(우울한일요일)등의 샹송을 불렀다. 이곡의 프랑스어 제목은 "당신은 사랑하는법을 모른다"는 뜻이며, 우리 나라에서는 "남의 속도 모르고"라는 가사로 최양숙 및 배호가 노래했으며 그당시 캬바레의 부르스 곡으로 도 많이 연주되곤했다. 1930 년에 녹음된 다미아의 노래 외에 "벨트 실바" "리느 르노" 등의 노래도 있으며 모노 녹음에다 SP 음반이다. =============================================================== ♬남의 속도 모르고(Tu ne sais pas aimer)/최양숙♬ (Guy Zoka 作曲 Tu Ne Sais Pas Aimer 번안곡) 1.♬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아간 사랑을 강남 따라 만나본 것이 나의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Tu ne sais pas aimer (You do not know love) 어느날 밤 당신은 몸을 주었어요. 하지만, 당신의 마음은 따로 간직해 두었지요 그 탓이예요. 당신이 아무리 미소지어도, 나의 회한이 끊임없이 당신에게 말을 계속하는것은. 당신은 사랑하는 법을 몰라요. 당신은 알지 못하는거예요. 헛되이 나는 팔을 뻗치고 있을뿐, 나는 당신의 커다란 눈동자 속에서 영혼을 찿고 있어요, 영혼을 말이지요. 그런데 약간의 푸른빛밖에 보이지 않는거예요. 장난치거나 노래를 부르기도하는 당신의 불타는 듯한 젊음은 쾌락밖에는 구하려하지 않는군요. 당신은 사랑하는 법을 모르지요. 결코 결코 당신은 모를꺼예요. 이윽고 봄도 끝나요. 봄과함께 멀리 가버리세요. 언젠가 두고 보세요. 나는 마침내 잊고 말꺼예요. 우리의 꿈은 실수에 불과했던 거예요. 당신은 사랑하는 법을 몰라요. 나는 헛되이 팔을 뻗은채 허무하게 불러봅니다. 나는 당신을 위로해 드리려고 했어요, 하지만 당신은 새로운 입맞춤밖에 생각하고 있지 않군요. 당신은 사랑하는 법을 모르는군요, 그러나 그편이 좋아요. 그것은 너무도 괴로운 일이니까요.... 안녕히 계세요. =============================================================== ♬남의 속도 모르고/배 호♬ 현 암:譯詞/外國曲(Tume Sais Pas Aimer) 1.♬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아간 사랑을 강남 따라 만나 본 것이 나의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 얄궂은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을 헤매야 하나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굴 웃는 그 얼굴~ =============================================================== ♬남의 속도 모르고 / 은 희♬ =============================================================== ♬남의 속도 모르고 (映畵 主題歌)(1969)/나애심♬ (손로원 작사 / 外國曲 / 전오승 편곡) 앨범 : 나애심 힛트앨범 No. 1 제작회사 : 신세기 레코드 (SLB-10332) 原曲 : Tume Sais Pas Aimer 1.♬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뺏어간 사랑을 한 남자를 만나본 것이 내 죄드냐 너의 죄드냐 얄구진 하룻밤 첫사랑 때문에 눈물 속에 떠나야 하나 기맥힌 남의 속도 모르고 웃는 그 얼골 2.♬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단둘이 남몰래 속삭이든 너를 볼적에 마음 슬퍼 죽고만 싶어 끊어진 그 사랑 깨끗이 잊을 걸 천국에서 다시 맺을까 서러운 남의 속도 모르고 노래만 불러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