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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歌手의 debut 曲

♬밤에 떠난 女人 / 하남석♬

♬밤에 떠난 女人 / 하남석♬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밤에 떠난 女人 / 하남석♬ (김성진 작사,작,편곡) 하남석 데뷔앨범 (1974.김성진 작,편곡집 / 유니버샬 레코드 K-APPLE 796 )

    SIDE - 1
    1.바람에 실려 (Saddle The Wind)
    2.잠못이뤄
    3.잊지 않으리
    4.회상
    5.내가 새라면

    SIDE - 2

    1.밤에 떠난 여인
    2.고향친구
    3.비에 젖어

    4.레이냐 (Laiena)

    5.밀어 (Love Token)



    하얀 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멀리 사라져 가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내 머리를 흩날리는데 네가 멀리 떠난후 나는 처음 외로움을 알았네 눈물을 감추려고 먼하늘만 바라보았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 오면 예전에는 너와나 다정스런 친구로만 알았네 네가 멀리 떠난 후 사랑인줄 나는 알았네 네가 돌아오는 날 나는 너를 맞으며 말하리라 나는 너를 영원히 사랑한다 말을 할테야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 맘에 내 몸에 봄오면 가수 하남석 1970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 첫 데뷔하였으며 1974년 솔로 1집을 발표하여 정식 가수 데뷔하였다. 신체 : 169cm, 학력 : 명지대학교 영문학 데뷔 : 1974년 밤에 떠난 여인 발표 앨범 1991년 : 우는 아이 바보야/밤에 떠난 여인 1995년 : 하남석 베스트 2002년 : 애반 (愛伴) 하남석은 중저음의 허스키 보이스와 따스한 멜로디로 영화같은 추억을 노래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밤에 떠난 여인“으로 1973년에 첫 데뷔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남석은 1974년 토니 로메오(Tony Romeo) 작사·작곡으로, 66년에 루 크리스티(Lou Christie)가 부른 “Saddle the wind”의 리메이크곡 "바람에 실려"를 발표하여, 그해 T.B.C 동양방송 가요 대상 신인상 후보에 오르며, 월간 Pop's 가요잡지에서 뽑은 신인상을 수상 하였다. 1974년 T.B.C FM 8~10시“밤의 리퀘스트”란 Popsong Program DJ로 발탁되어 그 Program이 인기를 얻어서“하남석과 함께”라는 타이틀로 변경하였고 1976년 10월까지 DJ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다. 그 후... 밤에 떠난 여인이 4년이 지난 뒤에 인기 DJ로서의 시너지효과로 사랑받기 시작하여 1976년 11월부터 당대 최고의 인기프로인 MBC TV 금주의 인기가요에 12위로 첫 등단하며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재기 하였다. 1977년 11월부터 4주간 1위를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라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1980년 KBS2 FM 8시~10시 “하남석과 함께”라는 Popsong 프로를 진행하였고, 1983년 지구레코드사와 2년 전속 계약을 하면서 자작곡“우는 아인 바보야”를 발표하여 KBS TV 가요 Top10에서 또 한 번 1위를 차지하였고, 1984년 KBS 연말 가요대상에서 뽑은 7인의 남자 가수상을 수상하여 하남석이라는 이름을 세상에 각인시켰다. 이어 새로운 음반사 아세아레코드사와 2년 계약을 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하루”로 한층 더 발전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