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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科擧길 五百里 / 명국환♬

♬科擧길 五百里 / 명국환♬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科擧길 五百里 / 명국환♬ (천지엽(천일성)/진성화) 1.♬ 黃昏어린 酒幕 집에 발을 멈춘 길손은 깊은 잠을 못 이루고 燈盞불 밑에 紙筆 꺼내 한字 두字 詩를 읊으며 저혼자서 밤 늦도록 즐기는 선비 2.♬ 大丈夫의 먹은 뜻을 道袍 속에 안고서 방울 소리 나귀 등에 科擧 길 찾어 五百里라 서울 길을 찾어 가는몸 별빛 만을 쳐다보며 点을 치는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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