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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鴨綠江 七百里 / 李海燕♬

♬鴨綠江 七百里 / 李海燕♬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鴨綠江 七百里 / 李海燕♬ (作詞 : 백호/作曲 : 박춘석) 1.♬ 압록강 칠백 리 뗏목이 흘러간다 봄이 오면 풀피리에 구성진 노래 이슬 맞은 꽃잎에 휘감긴다 어느 때나 또다시 돌아가리 정든 곳 압록강에 정든 곳 압록강에 꿈이 섧구나 2.♬ 압록강 칠백리 찬비가 오는구나 비에 젖어 날라가는 기러기 떼는 오늘 밤은 어디서 잠을 자나 꿈에서도 잊지를 못하여서 그리는 고향산천 그리는 고향산천 꿈이 섧구나 ※ 鴨綠江은 白頭山 天池 附近에서 發源하여 우리나라와 中國의 東北 地方(東北地方 : 滿洲)과의 國境을 이루는 國際 河川으로, 惠山·中江鎭·滿浦·新義州 등을 거쳐 龍巖浦의 稍下流에서 黃海로 흘러든다. 鴨綠江 江줄기 動映像 이해연 노래 이미자 노래 鴨綠江을 主題로 하는 옛歌謠 ♬눈물의 鴨綠江(1970 대사)/崔淑子♬ (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臺詞) 삼팔선아 휴전선아 원한 맺힌 운명선아 눈물의 이북고향 못 잊을 부모형제 초막에서 사시는가 생각사록 목이 멘다 통일의 그날까지 살아만 계시옵소서 하늘보고 뵈옵니다 손을 모아 애원 합니다 1.♬ 이천리 압록강아 눈물의 압록강아 늙으신 우리 부모 초막에서 사시드냐 뗏목에 노래 싣고 흘러가는 압록강에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선부의 아내들은 선부의 아내들은 무엇하고 살드냐 2.♬ 이천리 압록강아 떠나온 압록강아 흩어진 내 가족은 지금 어디 사시드냐 북진의 나팔소리 들려오는 날이면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웃으며 찾어주마 웃으며 찾어주마 한 많은 압록강 ================================================================= ♬鴨綠江아 울어다오/黃琴心♬ (孫露源 作詩/韓福男 作曲) 1.♬ 한많은 육로길에 제비가 날러간다 내고향에 왜 못가나 압록강 압록강아 봄이오면 빨레하는 아가씨들이 님생각을 할적마다 압록강아 울어다오 2.♬ 낭림산 철쭉꽃이 누렇게 익어간다 내고향에 왜 못가나 압록강 압록강아 어기여차 뗏목소리 일천이백리 젊은사공 간곳없는 압록강아 울어다오 ♬鴨綠江아 울어다오/黃琴心♬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