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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離別의 晋州다리/독고성♬

    ♬離別의 晋州다리/독고성♬ (황하룡 작사/황하룡 작편곡) (1971.황하룡 작,편곡집 / 유니버샬 레코드 UL 가-333251) SIDE - 1 1.깍두기 신사 (허장강) 2.코주부 허사장 (허장강) 3.빗속에 떠날 사람 (최무룡) 4.울지를 말아야지 (박노식) 5.이별의 그순간 (최무룡) SIDE - 2 1.離別의 晋州다리 (독고성) 2.너는 아느냐 (독고성) 3.순정의 부르스 (최무룡) 4.골목대장 (장동휘) 5.서울 나그네 (박노식) 要約 1960~1970년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악역배우이다. 주요 작품으로는《목포의 눈물》《72호의 죄수》《인정사정 볼 것 없다》, 《대탈출》《풍운의 임란야화》등이 있다. 대종상 특별상, 영화인 유공상을 수상하였다. 출생-사망 1929.4.29 ~ 2004.4.10 본명 전원윤(全元潤) 국적 한국 활동분야 영화(배우) 출생지 강원 강릉 주요수상 대종상 특별상(1979), 영화인 유공상(1996) 主要作品 《목포의 눈물》《72호의 죄수》《인정사정 볼 것 없다》《대탈출》《풍운의 임란야화》 본명은 전원윤(全元潤)이다. 1929년 4월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을 중퇴한 뒤, 1955년 이강천(李康天) 감독의 《격퇴》로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이어 《목포의 눈물》(1958), 《72호의 죄수》(1959) 등을 통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그 뒤《인정사정 볼 것 없다》(1965)《대탈출》《7인의 난폭자》(1966)《뜨거운 안녕》(1967) 《풍운의 임란야화》(1968)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면서 개성 넘치는 악역을 연기해 액션스타 1세대의 대표적인 악역 전문배우로 인기를 끌었다. 1970년대에도《눈물 젖은 부산항》(1970)《명동 삼국지》(1971)《울지 않으리》(1974) 《사나이 악수》(1976), 《호국팔만대장경》등에 출연하였고, 총520여 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하였다. 1960~1970년대 한국영화에서 마른 얼굴과 날카로운 눈매, 가죽장갑을 낀 주먹으로 상징되는 대표적인 악역배우로, 독특한 연기와 특유의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국영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종상 특별상(1979), 영화인 유공상(1996)을 받았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