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白合이라면 / 장미영♬

  
♬그대가 白合이라면 / 장미영♬    
(조용하:작사 / 민인설:작곡)
 1.♬
그대가 신비로운 백합 이라면
나는 초라한 들꽃 이기에
기나긴 세월속에 
불꺼지는 이가슴 혼자 태워도
구혼의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어두운 뒤안길을 혼자 거닐었네
2.♬
너무나 신비로운 사랑 이기에
나는 이렇게 잊지 못하고
나혼자 울어야 하나
안타가운 이마음 달랠길없어
구혼의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쓸쓸한 이한밤을 혼자 거닐었네.
(1969. 聲音 製作所 SEL-1-634)
앨범 : 양상일(생각을 말자)/전미라(울지도 않겠어요)
제조회사 : 1969.성음 SEL-1-634
오아시스 부산출장소 제1회 작품
연주; 김학송과 그의 악단.  
SIDE - 1
1. 생각을 말자 (양상일)
2. 그대가 白合이라면 (장미영)
3. 강촌에 살고싶네 (나훈아)
4. 사랑의 오솔길 (이영숙)
5. 뜨거운 침묵 (최희준)
6. 진정 난 몰랐네 (김상희) 
SIDE - 2
1. 울지도 않겠어요 (전미라)
2. 그여인 (지미로)
3. 가신님 (전미라)
4. 돈이면 최고냐 (남진)
5. 잊지말고 생각해주 (강소희)
6. 쾌지나 칭칭나네 (김상국)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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