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AR★ music

♬꿈 잃은 사나이/최무룡♬

♬꿈 잃은 사나이(1964)/崔戊龍♬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꿈 잃은 사나이(1964)/崔戊龍♬ (韓山島 作詞/白映湖 作曲) 1.♬ 사나이의 꿈이었소 어리석은 생각이었소 목숨까지 바친다든 그 말을 왜 믿었나 믿은 것이 원통해서 속은 것이 분해서 취한대로 주정하는 꿈을 잃은 사나이란다 2.♬ 이런 줄을 몰랐기에 남김없이 정을 드렸소 이제와서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었소 마음붙일 곳이 없는 사나이의 가는 곳 서러움에 맡어주는 이름없는 선술집이다 앨범:백영호 作曲集 1964年 5月의 南山 (入社10周年 紀念作品) SIDE=A A01. 최무룡 - 꿈 잃은 사나이.mp3 A02. 최무룡 - 5월의 남산.mp3 A03. 추브론디 - 파란 포도알.mp3 A04. 강수향 & 이미자 - 춘삼월.mp3 A05. 황금심 - 못 잡은 우리 님.mp3 A06. 한명숙 - 핑계 타령.mp3 SIDE=B B01. 이미자 - 행복의 오솔길.mp3 B02. 이미자 - 서커스 아가씨.mp3 B03. 남상규 - 외롭지 않다.mp3 B04. 추브론디 - 쓸쓸한 일요일.mp3 B05. 백야성 - 성황당 고개.mp3 B06. 남일해 - 배짱 좋은 사나이.mp3 [映畵人 崔戊龍] ​崔戊龍(1928年 2月 25日~1999年 11月 11日)은 本貫은 慶州. 本名은 崔漢連으로 大韓民國의 俳優 및 監督이다. 日帝 强占期 京畿道 長湍郡 長湍面(現 京畿道 坡州市 長湍面)에서 3男 2女 中 次男으로 出生했다. 開城公立商業高等學校를 나와 1952年 中央大學校 法政大學을 卒業하였다. 1954年 李萬興 監督의 『濁流』로 映畵界에 初登(debut)하였다. ​總 500餘 編의 映畵에 出演하였고, 主演級으로 出演한 映畵만도 230餘 編이나 된다. 1963年부터 1994年까지 映畵人協會 演技分科委員長, 映畵排優協會 名譽會長, 委員長을 지내고, 1982年에는 映畵製作會社인 (株)초이스프로를 設立하였다. 1988年에는 故鄕인 京畿道 坡州에서 第13代 國會議員 新民主共和黨으로 出馬하여 41.8%를 得票, 34,219票 1位로 坡州郡 國會議員으로 當選(1988年 5月 30日~1992年 5月 29日)되었다. ​1993年 韓國映像資料院 理事長을 거쳐 1995年 우리映像事業團 理事長을 歷任하였다. 1994年에는 土地 詐欺 嫌疑로 拘束된 적도 있다. 釜日映畵賞 男優主演賞(1961), 靑龍映畵賞 男優主演賞(1965), 大鍾賞 男優主演賞(1971), 亞世亞映畵祭 男優主演賞(1976), 大韓民國藝術院賞 文化藝術賞(1987), 大鍾賞 映畵發展 功勞賞(1999)을 받았고, 寶冠文化勳章(1999)이 追敍되었다. ​1999年 11月 11日 서울特別市 鍾路區 蓮建洞 서울大學校病院에서 死亡하였다. 그는 生前에 그는 總 3번 結婚을 했으며 첫 번째 夫人 姜孝實 氏 사이에 1男 3女를 두었고(그 외아들이 俳優 崔民秀다) 두 번째 夫人인 金芝美(本名 金明子)氏 사이에서 1女, 세 번째 夫人 車금자 氏 사이에서 1男(최정우) 1女를 두어서, 膝下에 2男 5女를 두었다. ​崔戊龍의 墓域은 筆者의 父母任이 安葬된 京畿道 坡州市 炭縣面 法興里 1632番地 同和敬慕公園 동쪽 坡州墓域(H-1)에 位置(略圖參照)해 있다. 同和敬慕公園에는 亡者의 地位高下를 莫論하고 指定된 封墳과 石物, 碑石 等을 똑같이 使用하는 것이 特徵이다. 臺石위에 烏石의 四角形으로 된 墓表에는 『國會議員 慶州崔公茂龍之墓』라 記錄되어 있고, 後面에는 家族事項이 記錄되어 있고, 側面에는 亡者의 生沒年이 記錄되어 있다. ​出演 作品 1954년 《탁류》 1955년 《죽엄의 상자》 1955년 《젊은 그들》 1956년 《유전의 애수》 1957년 《그 여자의 일생》 1957년 《잃어버린 청춘》 1957년 《항구의 일야》 1957년 《천지유정》 1958년 《이국정원》 1958년 《길 잃은 사람들》 1958년 《그림자 사랑》 1958년 《마도의 향불》 1958년 《삼등 호텔》 1959년 《가는 봄 오는 봄》 1959년 《결혼 조건》 1959년 《꿈은 사라지고》 1959년 《남성 대 여성》 1959년 《대원군과 민비》 1959년 《독립협회와 청년 이승만》 1959년 《백진주》 1959년 《별은 창 넘어로》 1959년 《별 하나 나 하나》 1959년 《비극은 없다》 1959년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 1959년 《사랑 뒤에 오는 사랑》 1959년 《살아야 한다》 1959년 《여인숙》 1959년 《유정무정》 1959년 《육체의 길》 1959년 《자나 깨나》 1959년 《장마루촌의 이발사》 1959년 《청춘 일기》 1959년 《추억의 목걸이》 1959년 《홀로 우는 별》 1959년 《사랑은 흘러가도》 1960년 《재생》 1960년 《카추사》 1960년 《그 이름을 잊으리》 1960년 《어머니의 힘》 1960년 《대지의 어머니》 1960년 《젊은 설계도》 1960년 《아들의 심판》 1960년 《길은 멀어도》 1960년 《이별의 종착역》 1960년 《울지 않으련다》 1960년 《무지개》 1960년 《어느 여교사의 수기》 1960년 《청춘의 윤리》 1960년 《제멋대로》 1960년 《푸른 하늘 은하수》 1960년 《심야의 부르스》 1960년 《폭풍의 언덕》 1960년 《슬픔은 강물처럼》 1960년 《암흑을 뚫고》 1960년 《무화과》 1960년 《표류도》 1960년 《내 가슴에 그 노래를》 1961년 《군도》 1961년 《금단의 문》 1961년 《내 몸에 손을 대지 마라》 1961년 《내 청춘에 한은 없다》 1961년 《밤은 통곡한다》 1961년 《별의 고향》 1961년 《불효자》 1961년 《심야의 고백》 1961년 《아버지》 1961년 《양산도》 1961년 《어부들》 1961년 《에밀레종》 1961년 《원술랑》 1961년 《이 순간을 위하여》 1961년 《이복 형제》 1961년 《임꺽정》 1961년 《정부》 1961년 《8.15 전야》 1961년 《해바라기 가족》 1962년 《검은 장갑의 여인》 1962년 《구름이 흩어질 때》 1962년 《굳세어라 금순아》 1962년 《귀향》 1962년 《다이얼 112를 돌려라》 1962년 《대도전》 1962년 《목숨을 걸고》 1962년 《불가사리》 1962년 《사랑과 죽음의 해협》 1962년 《손오공》 1962년 《양귀비》 1962년 《어딘지 가고 싶어》 1962년 《외나무 다리》 1962년 《원효대사》 1962년 《전쟁과 노인》 1962년 《하늘과 땅 사이에》 1962년 《한 많은 미아리 고개》 1963년 《가야의 집》 1963년 《거지 왕자》 1963년 《낙동강 칠백리》 1963년 《대전발 0시 50분》 1963년 《대지의 성좌》 1963년 《만날 때와 헤어질 때》 1963년 《백년한》 1963년 《사랑아 별과 같이》 1963년 《서울서 제일 쓸쓸한 사나이》 1963년 《선술집 처녀》 1963년 《쌍검무》 1963년 《약혼녀》 1963년 《옛날의 금잔디》 1963년 《외아들》 1963년 《울며 헤어진 부산항》 1963년 《지미는 슬프지 않다》 1963년 《피리 불던 모녀 고개》 1963년 《햇님 왕자와 달님 공주》 1964년 《검은 상처의 부루스》 1964년 《계동 아씨》 1964년 《국경 아닌 국경선》 1964년 《기수를 남쪽으로 돌려라》 1964년 《내가 설 땅은 어디냐》 1964년 《식모》 1964년 《아카시아에 비오는 밤》 1964년 《이별만은 슬프더라》 1964년 《추격자》 1964년 《피어린 모정》 1964년 《협박자》 1965년 《남과 북》 1965년 《마지막 정열》 1965년 《선과 악》 1965년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1965년 《섹스폰 부는 처녀》 1965년 《오마담》 1965년 《의형제》 1965년 《잃어버린 세월》 1965년 《피와 살》 1965년 《후회하지 않겠다》 1966년 《훈장은 녹슬지 않는다》 1966년 《나운규의 일생》 1966년 《밤하늘의 부르스》 1966년 《법창을 울린 옥이》 1966년 《서울 머슴아》 1966년 《잃은 자와 찾은 자》 1966년 《한 많은 대동강》 1966년 《화촉신방》 1967년 《그래도 못잊어》 1967년 《기적》 1967년 《너와 나》 1967년 《연화》 1968년 《재혼》 1968년 《정 두고 가지마》 1968년 《제3지대》 1969년 《이대로 떠나게 해주세요》 1969년 《제3지대 2》 1969년 《주차장》 1970년 《관 속의 미인화》 1970년 《나는 참을 수 없다》 1970년 《내일 없는 왼손잡이》 1970년 《내일 있는 우정》 1970년 《동경 사자와 명동 호랑이》 1970년 《동춘》 1970년 《뒷골목 5번지》 1970년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1970년 《방에 불을 꺼주오》 1970년 《3호 탈출》 1970년 《속눈썹이 긴 여자》 1970년 《순결》 1970년 《심야의 방문객》 1970년 《아빠와 함께 춤을》 1970년 《아빠 품에》 1970년 《여인 전장》 1970년 《위험한 관계》 1970년 《임 그리워》 1970년 《타인의 집》 1970년 《푸른 침실》 1970년 《황금70 홍콩작전》 1971년 《현상 붙은 4인의 악녀》 1971년 《30년만의 대결》 1971년 《미스 리》 1971년 《그날 밤 생긴 일》 1971년 《화녀》 1971년 《나를 버리시나이까》 1971년 《외로운 산까치》 1971년 《열두 여인》 1971년 《여창》 1971년 《이복 삼형제》 1971년 《두 아들》 1971년 《어느 여도박사》 1971년 《죄 많은 여인》 1971년 《간다고 잊을소냐》 1971년 《내 아내여》 1971년 《오빠》 1971년 《인생 유학생》 1971년 《빗속에 떠날 사람》 1971년 《두 줄기 눈물 속에》 1971년 《활극 대사》 1971년 《명동에 흐르는 세월》 1971년 《어느 부부》 1971년 《마패 없는 어사》 1971년 《서방님 따라서》 1971년 《안개 낀 장충단 공원》 1971년 《엄마 안녕》 1971년 《5인의 건달들》 1971년 《종로 444번지》 1971년 《초원의 빛》 1972년 《동창생》 1972년 《아름다운 팔도강산》 1972년 《약한 자여》 1972년 《나》 1972년 《미워도 안녕》 1972년 《결혼반지》 1972년 《명동 삼국지》 1972년 《어디로 가야하나》 1972년 《경복궁의 여인들》 1972년 《잘 살아다오 내 딸들아》 1972년 《쥐띠 부인》 1972년 《인생 우등생》 1972년 《판사 부인》 1972년 《남과 북의 당신》 1972년 《남과 여》 1972년 《아낌없이 바치리》 1972년 《쥐띠 부인 2》 1972년 《팔도 졸업생》 1972년 《폭우 속의 도망자》 1973년 《나와 나》 1973년 《명동을 떠나면서》 1973년 《특별수사본부 기생 김소산》 1973년 《동반자》 1973년 《이모》 1973년 《특별수사본부 여대생 이난희 사건》 1973년 《잡초》 1973년 《고향에 진달래》 1973년 《누나》 1975년 《작은 별》 1975년 《격동》 1976년 《보통 여자》 1981년 《자유부인》 1986년 《자유 부인 2》 1987년 《연산군》 ​監督 作品 1965년 《피어린 구월산》 1966년 《나운규의 일생》 1966년 《한 많은 석이 엄마》 1967년 《계모》 1967년 《서울은 만원이다》 1967년 《애수》 1967년 《연화》 1968년 《북한》 1968년 《정 두고 가지마》 1968년 《제3지대》 1969년 《상처》 1969년 《어느 하늘 아래서》 1969년 《제3지대 2》 1970년 《지하여자대학》 1983년 《이 한 몸 돌이 되어》 1987년 《덫》 [출처] 영화인 최무룡 [映畵人 崔戊龍]|작성자 Bloom Ston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