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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九十春光 / 옥잠화♬

경향신문 1968년 5월 4일
  
      ♬九十春光 / 옥잠화♬ (이가실 작사 / 이운정 작곡) (1942.12. 콜럼비아 레코드사 제작) 1.♬ 도화강변 배를띄워 흘러를 갈제 끝없이 들리는 갈대피리 그 소리 듣고나면 열아홉에 웃음품은 아가씨 가슴에 꽃이핀다 구비 구비 구십리 2.♬ 시들었던 꽃가지가 다시푸르러 청제비 춤추던 그시절이 몇핸고 물어보면 구름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 물결에 아롱진다 구비 구비 구십리 3.♬ 흘러가는 뱃머리에 달빛을 싣고 노래를 부를까 옷소매를 적실까 물에띄운 고향하늘 어머님이 그리워 배전에 편지쓴다 구비 구비 구십리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