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年 故鄕/남인수♬
(김다인(金茶人) 작사/박시춘(朴是春) 작곡)
(오리지널 가사. 1942년.)
1.♬
한없이 솟아나는 찻김을 바라보면
내 고향 논두렁에 흙김이 그립고나
사시나무 고개 아래 봄 버들 나즉 한
언제나 그리운 건 흙 냄새 고향이지
2.♬
깊은 밤 굴러가는 찻소릴 듣노라면
내 고향 외양간에 황소가 그립고나
느릅나무 바위 아래 풀피리 노곤 한
언제나 가고픈 덴 얼룩소 고향이지
3.♬
우수수 무너지는 가로술 기대며는
내 고향 벌판 위에 가을이 그립고나
북두칠성 그늘 아래 다듬이 그윽 한
언제나 보고픈 건 풍년의 고향이지
재 취입곡
청년고향(1950)/남인수
(김다인 사/추미림 개사 / 박시춘 곡)
1.♬
실버들 늘어지는 새봄이 돌아오면
내 고향 두메산골 풀피리 그리워라
사시나무 고개 아래 누렁소 풀을 뜯는
언제나 가고픈 건 흙냄새 고향이지
2.♬
진달래 꽃을따서 머리에 꽂아주면
수집어 돌아스든 순이가 그리워라
은행나무 기대 앉아 십오야 달을 보며
달 노래 별 노래를 부르든 고향이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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