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미미·봉은주·김세레나·김연자

♬望夫石/김 세레나♬

    ♬望夫石/김 세레나♬ (전 우 작사/나규호 작곡) 1.♬ 어쩌다 꽃 같은 청춘이 눈물 속에 시들었나 뱃고동 구슬픈 산마루에 오늘도 무심한 해는 지는데 가신 님을 기다려 애타는 가슴 속이 가슴 속이 아~ 망부석 일편단심인 줄 그 님도 모르리라 2.♬ 어쩌다 꽃 같은 청춘이 한숨 속에 시들었나 갈매기 날으는 수평선에 오늘도 무심한 달이 뜨는데 보고 싶은 님 그려 맺히는 그 이슬이 그 이슬이 아~ 망부석 일편단심인 줄 그 님도 모르리라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