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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較音樂 感想室

♬꿈꾸는 白馬江 (1940년 11월)/이인권♬

  
    ♬꿈꾸는 白馬江 (1940년 11월)/이인권♬ (김용호 작사/임근식 작곡) (오케 레코드사)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잊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 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면은 구곡간장 올 올이 찢어지는 듯 그누가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낙화암 달빛만 옛날 같구나 ========================== ♬꿈꾸는 백마강/이인권♬ 대사/정은숙 백마강 흘러 흘러 칠백년 역사도 흘러가고 고란사의 종소리는 누가 치기에 끝없는 낙화암에 저녁 노을 섧기도 하여라 무너진 부여성의 그 전설을 안다면 길손은 詩 한 수를 읊고 가리라 1.♬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에 울어나보자 2.♬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오로지 찢어지는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같구나 (김용호 작사 / 임근식 작곡) 오리지널 흘러간 옛노래 태광음반 / 2006. 02. 01.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