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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아가씨 愁心(1940) / 王竹姬♬

  
    ♬아가씨 愁心(1940) / 王竹姬♬ (이가실 작사/김준영작곡/복부랑일 편곡) 1.♬ 밤늦은 南大門의 달빛 아래서 盟誓를 속삭이던 아가씨 純情 無情한 南行車에 임은 떠나고 離別에 남은것은 싸늘한 눈물 2.♬ 밤깊은 하늘위에 헤매는 마음 흐르는 별빛처럼 스러진 사랑 남몰래 울어보낸 어린 가슴은 날리는 풀잎처럼 설레입니다 3.♬ 밤바람 지나가는 街路樹 그늘 울다가 바라보면 흐리는 달빛 적삼의 은단추가 반짝 어리고 말못해 보낸임을 부르옵니다 앨범 : 아가씨 愁心(왕죽희)/홍등의 뒷골목(계수남) 제작회사 : 콜롬비아 레코드사(44018) SIDE=A 1. 아가씨 愁心 / 王竹姬 SIDE=B 1. 홍등의 뒷골목 / 계수남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