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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val & an adaptation music

♬또 하나의 離別/배호♬ (1969.이봉조 작곡집.신세기 레코드사 제작)

  
    ♬또 하나의 離別/배호♬ (1969.이봉조 작곡집.신세기 레코드사 제작) 1.♬ 당신과 내가 이별할 시간 괴로워서 내마음 흐느끼고 있지만 그날의 뜨겁던 입술도 식어 버리고 마지막 인사도 없이 아~너와 나 찬바람에 흩어지는 가랑잎처럼 초라한 가슴을 안고 얼룩진 상처를 안고 아~외로히 아득한 길을 갑니다 ♬ 아~지난날 못잊을 생각들이 언제까지나 그리워 사무쳐 와도 다시는 만나지 못할 아득한 길을

    SIDE - A                   SIDE - B

    1. 또 하나의 이별 (배호)            1. 하얀 사랑의 집 (문주란)
    2. 늦어도 그 날까지 (배호)                              2. 외로운 길 (문주란)
    3. 탄식의 여인 (배호)                                     3. 기다리겠어요 (이신화)
    4. 남해아가씨 (이인실)                                  4. 세월만 가네 (이신화)
    5. 인생십년 (연주곡)                                      5. 카사비앙카 (연주곡)

이 노래는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꽃)/Johnny Dorelli 가 부른 노래를 배호님이 리바이벌 한 곡이랍니다
    81년 ‘옛시인의 노래’, 82년 '타인의 계절'를 불러 크게 히트시킨 곱고 감성적인 목소리 한경애의 리메이크 곡이기도 합니다 ♬눈물속에 피는 꽃 / 한경애♬ 1.♬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가버린 사람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