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val & an adaptation music

♬이름 모를 少女(김정호,1974)/김범룡♬

  
      ♬이름 모를 少女(김정호,1974)/김범룡♬ 1.♬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 밤은 깊어 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은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