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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라일락 꽃/김영애♬

 
    ♬라일락 꽃/김영애♬ (유승엽 작사/유승엽 작곡) 1.♬ 잊어버린 꿈의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 꽃 속에 서 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 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 끝나버린 꽃의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 듯 나는 서 있네 따사로운 햇볕 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 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임아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 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라일락 꽃 지면 싫어요 우린 잊을 수가 없어요 향기로운 그대 입술은 아직 내 마음에 남았네 라일락 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 한 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