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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埠頭의 女人 / 최형숙♬

 
    ♬埠頭의 女人 / 최형숙♬ (김영일 작사 / 나음파 작 편곡) 1.♬ 쌍고동 울때마다 가슴이 아프구려 잊지못할 당신을 믿은 내가 바보였소 첫사랑에 바칠대로 바쳐 썩을대로 썩은 나는 아~ 말없이 미련없이 떠나 갑니다 2.♬ 갈매기 울때마다 눈물이 지는구려 믿지못할 사랑을 믿은 내가 바보였소 풋 가슴을 지킬대로 지킨 썩을대로 썩은 나는 아~ 끝없이 정처없이 울고 갑니다 앨범:1965 나음파 작 편곡 (아까시아의 보슬비 나리는 밤) SIDE=A 1.아까시아의 보슬비 나리는 밤(이순애) 2.그대 그리워(이순애) 3.차라리 죽드라도(이순애) 4.밤의 부르스(이순애) 5.비오는 忠武路(백야성) 6.男性부기(백야성) SIDE=B 1.哀愁의 쟈니 키타(송석정) 2.아가야 울지마라(지화자) 3.埠頭가 서름(김광남) 4.흘러간 목포의 눈물(지화자) 5.落花巖(신호성) 6.埠頭의 女人(최형숙)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