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三三七拍子/岸千惠子♬
(진세이산산나나뵤오시=인생 삼삼칠박자/기시 치에코)
(作詞: 里村龍一/作曲: 四方章人/編曲: 丸山雅仁)
1.♬
하나와치루카라 키레이니우츠루
花は散るから きれいに映ゐ
꽃은 지고나면 정갈하게 비쳐
나쿠나 미렌와 마다하야이
泣くな未練は まだ早い
울지 마라 미련은 아직 이르니
온나노 진세이 산산나나뵤오시
おんなの人生 三三七拍子
여자의 인생 삼삼칠 박자
호레테후라레테 후라레테호레테
惚れて振られて 振られて惚れて
반하고 흔들리고 흔들리고 반하고
민나 카와이이 하나니나레하나니나레
みんな可愛い 花になれ花になれ
모두가 귀여운 꽃이 되어라 꽃이 되어라
2.♬
츠라이토키코소 치카라오누쿠나
辛い時こそ 力を拔くな
괴로울 때일수록 힘 빼지마라
짓토 미테이루 히토가이루
じっと見ている 人がいる
가만히 지켜보는 사람이 있어
오토코노 진세이 산산나나뵤오시
おとこの人生 三三七拍子
남자의 인생 삼삼칠 박자
논데타오레테 타오레테논데
飮んで倒れて 倒れて飮んで
마시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마시고
나이타나미다오 와스레루나와스레루나
泣いた淚を 忘れるな忘れるな
흘렸던 눈물을 잊지 말아라 잊지 말아라
3.♬
히토오나카세테 가츠코토요리모
人を泣かせて 勝つことよりも
남을 울리면서 이기기보다는
바카와 바카나리 미치가아루
馬鹿は馬鹿なり 道がある
바보는 바보대로 가는 길 있어
우키구사진세이 산산나나뵤오시
浮草人生 三三七拍子
부평초인생 삼삼칠 박자
쿠니오 데루토키 다이테타유메오
故里を出る時 抱いてた夢を
고향을 떠나오며 품었던 꿈을
무네니시맛테 교오모유쿠 교오모유쿠
胸にしまって 今日もゆく今日もゆく
가슴에 새기고 오늘도 간다 오늘도 간다
人生三三七拍子/岸千恵子
発売日期 : 1987年 發行 EP單曲盤 <03:31>
歌手紹介 :
이름: 岸 千惠子[きし ちえこ Kishi Chieko]는 日本의 민요가수.
生沒: 1942년 3월 26일 - 2011년 12월 9일
出身: 青森県南津軽郡碇ヶ関村[現在의 平川市]
1949년 7살 때 처음 무대에 섰고 유년기에는 "쓰가루의 천재소녀"라고 불림.
결혼하여 한때 가수 활동을 쉬다가 1975년 현역가수로 복귀.
이후 쓰가루 민요[津軽民謡]의 일인자로서 전국적인 활동을 전개.
"ゆさぶり民謡"라는 자체 스타일을 확립.
노래할 때 무대 위에서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인상적.
1985년에 津軽[쓰가루]출신인 자신의 기개를 노래한「千恵っ子よされ」가 히트,
점차적으로 전국적인 지명도가 높아져 1988년 민요가수로서 NHK 紅白歌合戦에 출전,
「津軽じょんから節」를 노래. 기질이 드러나는 津軽방언의 토크쇼에도 인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