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片丹心 靑岩
2019. 3. 1. 15:28
 | ♬お母さん/金田たつえ♬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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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母さん/金田たつえ♬
(作詩: 関口義明/作曲: 花笠 薫)
1.♬
どなたですかと 他人のように わたしを見上げて きく母の
(도나타데스카토 타닌노요-니 와타시오 미아게테 키쿠 하하노)
누구냐며 남처럼 나를 올려다보고 물으시는 어머니의
笑顔は昔と 変らぬものを いいのよいいのよ お母さん
(에가오와 무카시토 카와라누모노오 이이노요 이이노요 오카아상)
미소는 옛날과 변함 없는 것을 좋아요 좋아요 어머님
やせた手をとり うなずきながらあふれる 涙が止まらない
(야세타 데오 토리 우나즈키나가라 아후레루 나미다가 토마라나이)
여윈 손을 잡고 고개를 끄덕이면서 넘치는 눈물이 멎지를 않아
2.♬
苦労親坂 女手ひとつ なりふりかまわず 五十年
(쿠로오야사카 온나데 히토쓰 나리후리카마와즈 고쥬-넹)
고생 부모고개 여자 혼자 손으로 겉모양은 개의치 않고 오십년
働き続けて くれたんだもの いいのよいいのよ お母さん
(하타라키 스즈케테 쿠레탄다모노 이이노요 이이노요 오카아상)
계속 일만 하시며 살아오셨잖아요 좋아요 좋아요 어머님
淡い陽射しの 硝子戸越しに 今年も咲いてる 花すすき
(아와이 히자시노 가라스도 고시니 코토시모 사이테루 하나스스키)
여린 햇살 비치는 유리문 너머로 올해도 피어 있는 억새풀
3.♬
母の背中で ねんねの歌を きかせてもらった あの道を
(하하노 세나카데 넹네노 우타오 키카세테 모랏타 아노 미치오)
어머니 등에서 자장가를 들려주셨던 그 길을
今度はわたしが おぶってあげる いいのよいいのよ お母さん
(콘도와 와타시가 오붓테 아게루 이이노요 이이노요 오카아상)
이번엔 제가 업어 드릴게요 좋아요 좋아요 어머님
心やさしい みんなの中で いのちを灯して また明日も
(고코로 야사시이 민나노 나카데 이노치오 토모시데 마타 아스모)
맘씨 좋은 모든 이들 속에서 생명을 밝히며 또 내일도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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