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노래 ♬어느 女子의 日記 / 盧碧花♬ 一片丹心 靑岩 2019. 3. 12. 17:53 ♬어느 女子의 日記 / 盧碧花♬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어느 女子의 日記 / 盧碧花♬ Victor1159--1938.4 (김성집 作詩/이기영 作曲) 1.♬ 기약없이 가는 너 낸들 어이하오 기약없이 가는님 옷깃을 잡고서 운명에 매달려 마저도 봤건만 어찌타 보낸건 죄가 되나요 2.♬ 끝끝내 속은것은 낸들 어이하오 하늘이 무너져도 그사람 끝나는 한평생을 다 바쳐 섬기려 했건만 어찌타 믿은건 죄가 되나요 3.♬ 잊히지 않는것을 낸들 어이하오 사라진 끔이었네 생각은 말자고 입술을 깨물면서 잊으려 했건만 어찌타 못잊는건 죄가 되나요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