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凪/藤あや子♬
(해질녁 고요한 바다/후지아야코)
(作詞:下地亜紀子/作曲:小野彩)
1.♬
우스베니이로노 사쿠라가이이
薄紅色の 桜がいい
연분홍 빛 벗꽃이 좋아
세츠나쿠카나시이이로데스네
せつなく悲しい色ですね
안타깝고 슬픈 색이로군요
나미토타와무레아나타가하시루
波と戯れあなたが走る
물결과 장난치며 당신이 달리는
토오이마보로시오 유-히가테라시다스
遠い幻を 夕日が照らし出す
아득한 환상을 석양이 비추워 주네
히구레노나기사이치와노카모메 유-나기노우미
日暮れのなぎさ一羽の鷗 夕凪の海
해질녁 물가에 갈매기 한마리 나는 고요한 바다
코코니카카루나미다가이마모 아나타다케오 사가시테루
ここに係る涙が今もあなただけを 探してる
여기서 얽혀 흘린 눈물이 지금도 당신만을 찾고 있어요
2.♬
스레루난테 데키나이와
忘れるなんて できないわ
잊는다니 할 수 없어요
도라마쟈나이노요 진세이와
ドラマじゃないのよ 人生は
인생은 드라마가 아니예요
와카레마기와노야사시이코토바
別れ間際のやさしいことば
헤어지려는 순간 다정한 목소리에
아츠이오모이데 토츠젠후리카에루
あつい思い出 突然振り返る
뜨거웠던 추억을 돌연 돌이켜보네
키세츠가나가레나가레테히토리 유-나기노우미
季節がながれながれて一人 夕凪の海
계절이 흐르고 흘러 홀로된 고요한 바다
코코니카카루나미다가이마모 아나타다케오 욘데이루
ここに係る涙が今もあなただけを 呼んでいる
여기서 얽혀 흘린 눈물이 지금도 당신만을 부르고 있어요
3.♬
이케나이히토네 유메마데모
いけない人ね 夢までも
안좋은 사람이군요 꿈에서 까지
콘나니나카세테 코마라세루
こんなに泣かせて 困らせる
이렇게 울려선 난처해져요
나니가데키루노신지루호카니
何が出来るの信じるほかに
믿는것 이외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코이와이츠닫테 나미다토히키카에네
恋はいつだって 涙と引き換えね
사랑은 언제나 눈물과 바꾸는군요
코이시이히토노나오카쿠하마베 유-나기노우미
恋しい人の名を書く浜辺 夕凪の海
그리운 사람의 이름을 해변에 쓰는 고요한 바다
코코니카카루나미다가이마모 아나타다케오 맏테이루
ここに係る涙が今もあなただけを 待っている
여기서 얽혀 흘린눈물이 지금도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코코니카카루나미다가이마모 아나타다케오 맏테이루
ここに係る涙が今もあなただけを 待っている
여기서 얽혀 흘린눈물이 지금도 당신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單語說明
※ 夕凪(ゆうなぎ) : 해안지방에서 저녁무렵 해풍에서 육풍으로 바람이 바뀔때
무풍이 되 저녁 햇살이 비추는 잔잔하고 고요한 상황의 단어
※노래배경 요약
이노래는 鎌倉막부시대를 배경으로한 "源氏物語"라는 소설에서 나오는
"明石の君"를 주제로한 노래로, 그 당시 두번째 왕자가 스캔들로 외부에서 은거할때
사랑에 빠져 회임을 해 딸을 낳는다. 이 딸도 활실과 결혼해 낳은 아들이 천황에
올라 황후의 지위까지 오르는 내용으로 "明石の君"는 신분이 낮은 후처로 궁밖에
기거하며 멀리서 남편을 그리워하며, 남편의 성공을 비는 비련의 주인공 심정을
藤あや子가 노래로 표현한 작품으로 직접 계획, 제작, 작곡한 곡임.
이 노래가 실린 음반제목은 "源氏物語"로 1999년 한정판매 되었으며 藤あや子가
12곡모두 작곡함. 작곡자 小野彩의 이름은 藤あや子가 작곡할때만 붙이는 이름임.
※歌詞는 구하지 못해 書き取り한것이니 잘못된 부문은 답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