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日本 演歌)Music

♬中山七里 /五木ひろし♬

一片丹心 靑岩 2019. 5. 22. 14:12
♬中山七里 /五木ひろし♬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中山七里 /五木ひろし♬ (作詞 :佐伯孝夫/作曲 :吉田正) 1.♬ 나카야마 시치리노 오지조우 산리 中山七里のお地藏さんに 나까야마 칠십리의 지장님께 아게루 노바나모 카나시이 쿠요우 あげる野花も かなしい供養 드리는 들꽃도 슬픈 공양 아바와 웃타제 죠우부츠 시나토 仇は討ったぜ 成佛しなと 원수는 갚았어 편히 잠들라고 아와스료 테니 타카쿠노 카제가 合す兩手に 他國の風が 합장하는 두손에 타국의 바람이 쿄우모 쿄우모 きょうも きょうも 오늘도 오늘도 쿄우모 스네타이 이소기 타비 きょうも冷たい急ぎ旅 오늘도 차가운 서두는 여행 おしま = 木材商 두목이었을 당시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을 때 자기를 도와 주던 여자로 그후 결혼을 약속을했던 여자 이름. 2.♬ 이테이루 이테루제 타스케타 온나 似ている 似てるぜ 助けた女 닮았어 달았다고 도와준 여자 오시마 오마에니 호츠레게 마데모 おしまおまえに ほつれ毛までも 오시마 너와 흐트러진 머리까지도 칸뵤우 히토츠니 츠이미가 하이루 看病一つに つい身がはいる 오로지 간병에 어느덧 정성이 들어가 다이테 뇨보오토 요비타이 야도데 抱いて女房と 呼びたい宿で 안고서 아내라고 부르고싶은 숙소에서 키케바 키케바 きけば きけば 들으면 들으면 키케바 테이슈오 타즈네타비 きけば亭主を たずね旅 들으면 남편을 찾는 여행 木曽は 架け橋 = 깊은 산속의 <木曽>地域은 산비탈 경사가 높아, 길을 낼때 산을 깎아도 길을 낼수 없는 경우, 산비탈을 따라서 평행으로 시렁처럼 架橋를 설치하여 길을 냈었음. 中山 七里 : 옛날 京都와 江戶(現 東京) 間 內陸幹線道路 <中山道>에서 長野県 木曽川 地域을 지나는 가장 험한 山 길 칠십리 를 일컫는 말. 「木曽 中山 七里」の画像検索結果 「木曽 中山 七里」の画像検索結果 3.♬ 나가도스 니뽄 와라지오 하이테 長脇差一本草鞋をはいて 긴칼 한자루 집신을 신고서 도소쿠 스소도리 오이토마 시야스 土足스소どり おいとましやす 흙발에 옷단 걷고 하직 합니다 스이테 스카레테 테니테오 히이테 好いて好かれて 手に手を引いて 좋고 좋아하고 손에 손을 잡고서 기소와 카케다시 나카요쿠 와타레 木曾は棧 仲よく渡れ 기소의 가교 사이좋게 건너라 코레가 코레가 これが これが 이것이 이것이 코레가 마사키치 오키미야게 これが政吉 置土産 이것이 마사끼찌의 고별선물 ★ 이 노래 배경 이야기: 江 戸は深川の 名物男 木場の 政吉は 材木商の 元締、 <江戶>하면 深川의 명물사나이, 木材市場의 <政吉>은 木材商의 두목, 総州屋の 安五郎の 若い衆で、材木の 目利きに かけては 並ぶ 者が <總州屋>의<安五郞>은 젊은이로, 목재감정에 관해서는 따라갈 사람이 ない ほ ど の 腕 だ。 없을 정도의 솜씨있는사람. 勝負 ごとの 好きな 政吉は 今日も あ る 料亭で サイコロの 最中、 승부 겨루기 좋아하는 <政吉>은 오늘도 어느料亭에서 주사위 놀이에 한창, 岡っ引に 踏み込まれ 、困った ところを 女中の おしま に 경찰 앞잡이 수렁에빠져, 곤경한 처지에 있을때 여종업원 <오시마>에게 救われた。 구조되었다. それ 以来、すっかり おしまが 好きに なった 政吉は、やくざな 生活から 그 이후로, 완전히 <오시마>를 좋아 하게된 <政吉>은. 건달 생활을 足を洗うことを 条件に 彼女と 結婚の 約束をした。 청산 할것을 조건으로 그녀와 결혼을 약속했다 だが、 おしま に 気 の あ る 安五郎 が 力ずくで 彼 女 を 女 に 한데, <오시마>에게 마음이 있던 <安五郞>이 강제로 그녀를 자기여자로 し た た め、 政 吉 は 彼を 刺し殺してしまった。 만들었기 때문에 <政吉>은 그를 찔러 죽이고 말았다. 一方、 おしまも 安五郎との ことを 苦 に し て 自害した。 한편, <오시마>도 <安五郞> 일로 고민 하다가 자살했다. それから 一年、 旅鴉と なった 政 吉 は 道 中、 病 に 苦 し む 그로부터 一年, 떠돌아 다니던 <政吉>은. 길을 가던중, 병에 시달리는 お な か と い う 女 を 助 け た。 <오나카> 라고하는 여자를 도왔다. 彼女が おしまと 瓜 二 つ な の を 見 た 政吉は、胸が 高鳴るのだったが、 그녀가 <오시마>와 쏙뺀듯이 닮은것을 본 <政吉>은 가슴이 두근거렸으나, 彼女には 徳之助 という 恋人が いるのを 知って あきらめるのだった。 그녀에게는 <徳之助>라는 연인이 있다는것을 알고 단념하게 되었다. その頃、 徳之助が ある やくざに 金を借りたため、借金のかたに おなかは 그무렵, <徳之助>는 어느 건달 한테 빚을져서 빚의 담보로 <오나카>는 無理やり 彼らに 連れ去られた。 억지로 그들에게 끌려 갔다. 事の 次第を 聞いた 政吉は 彼らの 本拠へ 乗り こみ、 無 事 お な かを 일의 경위를들은 <政吉>은 그들의 본거지에 뛰어들어 무사히 <오나카>를 救い出した。 구출 했다. 徳之助、おなかを 伴った 政吉は、知人の 吉五郎を 頼って <徳之助>, <おなか>를 동반한 <政吉>은, 아는사람 <吉五郎>를 믿고 飛騨 高山へ 向った。 飛騨 高山로 향했다. 途中、二人の仲を 疑った 徳之助は 殺気をおびてきたが、 도중, 두사람 사이를 의심한 <徳之助>는 살기를 띠고 왔지만, どうすることも出来ずに従うのだった。 어쩌지 못하고 따르는 것이었다. ようやく 一行が 吉五郎のもとに たどりついたころ、政吉を 겨우 일행이 <吉五郎> 이 있는곳에 도착 했을 때 <政吉>을 追う岡っ引の 藤八が 例の 一味とやって来た。 쫓는 경찰앞잡이 <藤八>의 한패거리가 찾아왔다. 月明りの 中山七里谷には、たちまち 血しぶきがとび散った。 달이 밝은 中山七里 골짜기에는, 순식간에 피가 튀겨 흩날렸다. そして 数刻、おなかと 徳之助に 幸せにと言い捨てたまま、 그리고 몇시간, <おなか> 와 <徳之助> 에게 <행복하게~> 라고 말한 채, 政吉は 足早に 立ち去るのだった。 <政吉>은, 재빨리 사라지는 것이었다. -以上- 中山七里/原唱者 : 橋幸夫 =============================================================== 中山七里 (廖老師の尺八 演奏曲) =============================================================== 中山七里 (originalカラオケ=오리지널 카라오케)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