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日本 演歌)Music

♬珍島物語 / 天童よしみ♬

一片丹心 靑岩 2019. 5. 30. 14:07
♬珍島物語 / 天童よしみ♬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珍島物語 / 天童よしみ♬ (친도 모노가타리=진도 이야기/텐도 요시미) (作詞 : 中山大三郞/作曲 :中山大三郞) 1.♬ 우미가 와레루노요 미찌가데키루노요 海が割れるのよ道ができるのよ 바다가 갈라져요 길이 생겨요 시마토시마토가 쯔나가루노 島と島とが つながるの 섬과 섬이 이어져요 고치라진도카라 아치라모도리마데 こちら珍島からあちら茅島里まで 이쪽 진도에서 저쪽 모도리 까지 우미노 가미사마 감사합니다 海の神樣 カムサハムニダ 바다의 신령님 감사합니다 영등사리노 네가이와히토츠 靈登サリの 願いはひとつ 영등사리의 소원은 단하나 치리치리니낫다 가소쿠노데아이 散り散りになった 家族の出會い 뿔뿔이 헤어진 가족들의 만남 네에 와타시고코데 이놋데이루노 ねえ わたしここで祈っているの 네 나는 여기서 기원하고 있어요 아나타토노 아이요후타타비토 あなたとの 愛よふたたびと 당신과의 사랑 다시 이뤄지기를 2.♬ 도우쿠하나레테모 고코로아타다카쿠 遠くはなれても こころあたたかく 멀리 떨어져있어도 마음은 따뜻하고 아나타신지테 구라시마스 あなた信じて 暮らします 당신을 믿으며 살고 있어요 소우요이츠노히카 깃토아에마스네 そうよいつの日かきっと會えますね 그래요어느날엔 반드시 만날수있어요 우미노 가미사마 감사합니다 海の神樣 カムサハムニダ 바다의신령님 감사합니다 후타츠노시마오 츠나이다미치요 ふたつの島を つないだ道よ 두섬을 이은 길아 하루카니도오이 기타에도츠즈케 はるかに遠い 北へとつづけ 저 멀리 북녘으로 이어져라 네에 도테모스키요 시누호도스키요 ねえ とても好きよ死ぬほど好きよ 네 무척 좋아요 죽도록 사랑해요 아나타토노 아이요토코시에니 あなたとの 愛よとこしえに 당신과의 사랑 영원토록 (珍島物語 /オリジナル カラオケ=오리지널 카라오케) 우리나라 진도... 신비의 바닷길이 일본에 알려지게 된 사연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매년 음력 3월초 또는 보름에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해저의 사구가 40여 미터 폭으로 드러나 바닷길을 이루는데 이때를『영등살』이라 하며, 1975년도에 주한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씨가 진도개 연구차 진도에 왔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감탄하여 귀국 후 프랑스신문에 소개한 것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96년 일본에서 신비의 바닷길을 소재로 하는 대중가요 가수 “덴도요시미”의『진도이야기(珍島物語)』의 히트로, 1997년 여름축제 무대에서 이 노래를 직접 일본어로 불러 일본 전역에 보도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옛날 옛적에 손동지(孫同知)라는 사람이 제주도로 유배중 풍파로 호동(지금의 회동마을)앞 바다에 표류하다 이 마을에서 촌락을 이루고 살게 되었는데 호랑이의 침입이 잦아 마을 건너편 모도(茅島)라는 섬으로 피신하면서 뽕 할머니 한 분을 남겨둔채 떠나게 되었다. 뽕할머니는 헤어진 가족을 만나고 싶어서 매일 용왕님께 기원하였는데 그해 음력 3월초 꿈속에 용왕님이 나타나시어“ 내일 무지개를 바다위에 내릴테니 바다를 건너가라”는 선몽이 있어 모도에 가까운 바닷가에 나가 기도를 하니 회동의 뿔치와 모도 뿔치 사이에 무지개처럼 치등(바닷길)이 나타났다. 바닷길이 열리자 모도에 있던 마을 사람들이 뽕할머니를 찾기 위해 징과 꽹과리를 치면서 회동에 도착하니 뽕할머니는 “나의 기도로 바닷길이 열려 너희들을 만났으니 이젠 한이 없다”는 유언을 남긴 채 기진하여 숨을 거두고 말았다. 이를 본 호동마을 주민들은 뽕할머니의 소망이 바닷길을 열리게 하였고, 다시 돌아 왔다하여 마을을 회동(回洞)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으며, 이때부터 해마다 음력 3월이면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서 풍어와 소원성취 기원 영등제를 지내고 회동과 모도 사람들이 바닷길 현장에서 만나 바지락,낙지등을 잡으며 하루를 보내오고 있다. ------------------------------------------------------------------ 우리나라 진도의 바다가 갈라지는 것(모세의 기적)을 읊은 노래 신비의 바닷길이 일본에 알려지게 된 진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2.8km의 바다가 매년 음력 3월초 또는 보름에 극심한 조수간만의 차로 해저의 사구가 40여 미터 폭으로 드러나 바닷길을 이루는데 이때를『영등살』이라 하며, 1975년도에 주한프랑스 대사 “피에르 랑디”씨가 진도개 연구차 진도에 왔다가 바닷길이 열리는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 감탄하여 귀국 후 프랑스신문에 소개한 것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96년 일본에서 신비의 바닷길을 소재로 하는 대중가요 가수 “텐도ㅡ 요시미”의『진도이야기(珍島物語)』의 히트로, 1997년 여름축제 무대에서 이 노래를 직접 일본어로 불러 일본 전역에 보도되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歌手紹介 이름: 天童よしみ[てんどうよしみ 텐도 요시미] 日本의 가수 本名: 吉田芳美 別名 吉田よしみ 生日: 1957年 9月 26日 血液型: B형 出身: 和歌山県田辺市芳養町 趣味: 쇼핑. 크리스탈 수집. 와카야마현 다나베시[和歌山県 田辺市]출신이나 어린 시절에 오사카부 야오시[大阪府 八尾市]로 이주하여 현재도 거주. 八尾市立龍華小学校 및 八尾市立龍華中学校 卒業. 텐도 요시미는 노래를 아주 좋아하여 당시 다양한 노래자랑 대회에 출전해서 우승을 휩쓸 정도의 실력파. 중학생이었던 시절 1970년 9월 10일 요시다 요시미[吉田よしみ]의 이름으로 "大ちゃん数え唄"를 발매(콜롬비아 레코드 SCS-114). 후지TV계열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애니메이션"いなかっぺ大将"의 주제가[이곡은 1998년 11월 21일 CD싱글로 재발매]. 1971年「ちびっこのど自慢」에 출전하여 우승. 1972년 요미우리TV "全日本歌謡選手権"에서 10주 연속 이겨 최연소 7대 그랜드챔피언. 레귤러 심사위원의 르포 라이터[ー竹中労]가 작사한 “風が吹く”[캐년 레코드]로 프로 데뷔. 그러나 그 후 10년에 걸친 긴 침체를 경험, 일단은 은퇴도 결심했다가 부모의 설득으로 단념. 1986년 12월 데이치쿠 레코드 이적 제 1 호로 "道頓堀(とんぼり)人情"을 발매하는 것에 즈음해 북쪽은 홋카이도, 남쪽은 후쿠오카현까지 1 개월에 300건도 넘는 영업으로 유선에서 서서히 인기가 증가하여 결국 히트작이 됨. 그 후 1993년 홍백가합전 첫 출장, 1996년 발매한 "珍島物語"는 장타 130만장 이상의 매출 기록. 자신의 첫 밀리언 셀러. 천부적인 캐릭터와 함께 부동의 인기 과시. 1998년에는 "텐도 요시미 열쇠고리"가 젊은 세대의 인기를 끌어 화제. 2006년 8월 29일 싱글 "紅頭巾参上" 발매. 새로운 가부키 특별공연 "天童よしみの痛快!紅頭巾~明日への道標~"의 삽입곡. 上沼恵美子[카미누마 에미코 - 현재는 탤런트로 활동]는 어린 시절 수많은 노래자랑에 나왔을 무렵 라이벌. 나온 노래자랑에서는 항상 텐도가 우승으로, 카미누마가 준우승. 후지 TV의 드라마 "天草こずえの歌姫探偵"에 주역 등 다수 출연. 2004 년 디즈니 영화 '브라더 베어'에서 필 콜린스 작사. 작곡의 삽입곡 "그레이트 스피릿-위대한 영혼"을 부르는 등 장르의 경계를 넘어 활약. 수상경력 다양. 1993年(平成5年) 제44회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전 이래 2010년(平成22年) 제61회까지 15번 출전. 天童 よしみ(てんどうよしみ  本名:吉田 芳美、 1954年9月26日 - )は、和歌山県田辺市芳養町出身の演歌歌手である。 血液型は B型。 生まれは和歌山県田辺市であるが、幼少期に大阪府八尾市に移住し、現在も在住。 父は東牟婁郡那智勝浦町出身。 母方の祖母が福島県南会津郡只見町出身 . 八尾市立龍華中学校卒業。 1970年9月10日、中学生の頃に、吉田よしみ名義で 『大ちゃん数え唄』を発売(コロムビアレコード SCS-114)。 フジテレビ系列で放映されたテレビアニメ「 いなかっぺ大将」の主題歌である。 同曲は1998年11月21日にCDシングルとして再発されている。 1972年、讀賣テレビ「全日本歌謡選手権」で10週連続勝ち抜き、 7代目グランドチャンピオンに輝く。 レギュラー審査員のルポライター竹中労が作詞した『風が吹く』で、 天童よしみとしてキャニオンレコードからプロデビュー。 命名も竹中であった。 天童 よしみ (텐도 요시미 본명 : 요시다 요시미, 1954 년 9 월 26 일 -)는 和歌山県田辺市芳養町 출신의 트로트 가수이다. 혈액형은 B 형. 태생은 와카야마현 타나베시이지만, 유년기 오사카부 야오시로 이주, 현재도 거주. 아버지는 東牟婁郡那智勝浦町 출신. 외할머니가 福島県南会津郡只見町 출신. 야오 시립 용화 중학교 졸업. 1970 년 9 월 10 일, 중학생 시절에, 요시다 요시미 명의로 『大ちゃん数え唄』 노래를 발매 (콜럼비아 레코드 SCS-114). 후지 TV 계열에서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いなかぺ 대장 '의 주제이다. 이 곡은 1998 년 11 월 21 일 CD 싱글로 재발되었다. 1972 년 요미우리 TV "전일본가요 선수권"에서 10 주 연속 승리, 7 대째 그랜드 챔피언에 빛났다. 정기 심사 위원 ルポライター竹中労이 작사한 『風が吹く』에서 텐도 요시미로 캐년 레코드에서 프로 데뷔. 이름도 다케나카였다. しかしその後、10年に亘る長い低迷を経験、一旦は引退も決意するが、 両親の説得で思いとどまる。 その後、1986年12月にテイチクレコード移籍第一号として 『道頓堀(とんぼり)人情』を発売するにあたり、 北は北海道から南は福岡県まで1ヶ月で300件もの営業をこなし、 有線からじわじわと人気が出、結果ヒット作となった。 以降、1993年紅白歌合戦初出場、1996年に発売した『珍島物語』は ロングヒットで130万枚を超える売上を記録。 自身初のミリオンセラーとなり、 天性のキャラクターと相まって不動の人気を誇っている。 1998年には、「天童よしみキーホルダー」が 若い世代の人気を呼び、話題となった。 그러나 그 후 10 년에 걸친 긴 침체를 경험 일단은 은퇴도 결의하지만, 부모님의 설득으로 단념. 그 후, 1986 년 12 월 디치크 레코드 이적 제 1 호로 『道頓堀(とんぼり)人情』을 출시함에 따라 북쪽은 홋카이도에서 남쪽은 후쿠오카까지 1 개월에 300 건이나 영업을 해내, 유선에서 서서히 인기가 나기시작한 결과 히트작이되었다. 이후 1993 년 홍백가합전 첫 출장, 1996 년에 발매한 "진도 이야기"는 장기간의 히트로 130 만장 이상 매출을 기록. 자신의 첫 밀리언 셀러가되어, 천부적인 캐릭터와 함께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고있다. 1998 년 "텐도 요시미 열쇠 고리"(「天童よしみキーホルダー」)가 젊은 세대의 인기를 끌면서 화제가되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