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日本 演歌)Music

♬明日の虹 / 青戸健♬

一片丹心 靑岩 2019. 7. 26. 17:12
♬明日の虹 / 青戸健♬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明日の虹 / 青戸健♬ (作詞:原文彦/作曲:青戸健/編曲:伊戸のりお) 1.♬ ぐっと握った 拳(こぶし)の中に 꽉 쥔 주먹속에 今も生きてる 故里魂(ふるさとごころ) 지금도 살아 있는 고향의 영혼 土の匂いと 辛抱強さ 흙내음과 인내심 それが自分の 切り札さ 그게 내 비장의 카드야 ひとり都(みやこ)の 雨あがり 혼자 도시의 비 갠 후에 明日(あす)に掛けたい おとこの虹を 내일을 띄우고 싶은 남자의 무지개를 2.♬ 会って詫びたい 父母(おや)さえいない 만나서 사죄하고 싶은 부모님조차 없어 北国(きた)は今ごろ 雪降る頃か 북국은 지금 눈이 올 무렵인가 地酒一本 あぐらに抱いて 토속술 한 병 좌석에서 안고 そっと手向(たむ)ける コップ酒 살며시 전별하는 사발술 ぐらり背中が 酔うほどに 갑자기 기우뚱하며 등이 휘청거릴 정도로 郷里(くに)へ掛けたい おとこの虹を 고향에 띄우고 싶은 남자의 무지개를 3.♬ 五十歳(ごじゅう)・六十歳(ろくじゅう)で 分からぬことが 쉰흔 살 예순 살에서 모르는 일이 見えてくるのさ 七十歳(しちじゅう)過ぎて 보이게 될 거야 일흔 살 지나서 胸に一輪 まっ赤な花を 가슴에 한 송이 새빨간 꽃을 抱いていこうぜ 粛々(しゅくしゅく)と 안아보자구나 숙연하게 続くこの道 人生の 이어지는 이 길 인생의 明日(あす)に掛けたい おとこの虹を 내일을 띄우고 싶은 남자의 무지개를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