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노래

♬港口는 슬프더라(1966)/박충남♬

一片丹心 靑岩 2019. 8. 19. 15:03
♬港口는 슬프더라(1966)/박충남♬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港口는 슬프더라(1966)/박충남♬ (작사 : 김영일/작곡 : 조동호) 1.♬ 갈매기 웃음 속에 이 항구 저 항구 떠돌며 맺은 사랑 내 청춘이 섧구나 외로이 홀로 남아 부둣가에 앉아서 울다가도 웃어야 할 슬픈 신세다. 2.♬ 항구에 찾아드는 배마다 야속해 만나면 반가워도 날이 새면 섧구나 마음에 믿고 믿은 그 희망도 깨지고 술잔에다 주정하는 슬픈 신세다. 앨범 : 1966 조춘영 작편곡집 (아줌마가 우리엄마 / 장충단 고갯길) 제조회사 : 톱 싱거 레코드사 *********************************************** SIDE-A 1.아줌마가 우리엄마('아빠와 평양댁'주제가)(허수정) 2.그리든 내자식('아빠와 평양댁'주제가)(박상무) 3.물새우는 나룻터(김백화) 4.港口는 슬프더라(박충남) 5.서귀포 아가씨(최정림) 6.센치멘탈 탱고(나도미) SIDE-B 1.장충단 고갯길(김백화) 2.추억의 부르스(박충남) 3.모슬포 처녀(허수정) 4.離別의 異國船(박충남) 5.님가신 몽금포(최정림) 6.캬라방 야곡(나도미)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