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片丹心 靑岩
2021. 12. 28. 10:14
♬木浦의 달밤/하춘화♬
(반야월 작사/고봉산 작곡)
(1975.고봉산작곡집 / 지구 레코드 JLS-120989)
1.
여기는 목포 항구 눈물 많은 남쪽 항구
사공은 간 곳 없고 홀로 잠든 저 목선아
님 싣고 갈적마다 님 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2.
님 없는 무정 항구 이별 많은 남쪽 항구
물새도 잠든 바다 깜빡이는 저 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뱃고동 울적마다
몇 번을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 달밤
SIDE - 1
1.속초에 심은 사랑 (하춘화)
2.서울길 아가씨 (하춘화)
3.임이 아닙니까 (나훈아)
4.이대로 돌이 되어 (문주란)
5.마음이 약해서 (남진)
6.밤의 정거장 (이미자)
SIDE - 2
1.설악산 메아리 (하춘화.고봉산)
2.목포의 달밤 (하춘화)
3.정열 (나훈아)
4.옛임 (문주란)
5.이슬비 (남진)
6.서산 갯마을 (이미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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