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자·최정자·김부자·송춘희

♬밤깊은 峯德寺(1968) / 송춘희♬

一片丹心 靑岩 2022. 3. 3. 19:53
    ♬밤깊은 峯德寺(1968) / 송춘희♬ 1.♬ 밤도 깊은 봉덕사의 염불소리는 흘러간 내 청춘의 죄많은 꿈이 슬퍼 목이 메어 불러봐도 옛님은 간곳없고 물에 뜬 낙화처럼 몸부림치며 아~ 울어야 하나 2. 속세에서 버림밥도 갈곳 없는 몸 목탁을 칠적마다 가슴에 맺힌 한을 가물가물 떠오르는 향불의 연기따라 무릎을 꿇고 앉아 합장을 하고 아~ 울어야 하나 (정귀문 작사/이인권 작곡) (1969.이인권 작곡집 / 그랜드 레코드 LG-70088) SIDE - 1 1.남지나해 (문성) 2.끝없는 사랑 (문성) 3.눈물의 埠頭 (이은희) 4.구룡포 처녀 (이미자) 5.산포도 처녀 (남상규) 6.금호강 아가씨 (김상희) SIDE - 2 1.가슴에 맺힌 눈물 (이은희) 2.남쪽바다 (이은희) 3.밤차에 만난 사람 (위키리) 4.이목숨 다하도록 (문성) 5.아 - 그모습 (장정자) 6.밤깊은 峯德寺 (송춘희)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