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오수철 님
오수철 님 대만(臺灣) 여행 스켓치
一片丹心 靑岩
2015. 3. 22. 09:28
군사가 많아서 완전 대만을 접수하고 오신 듯 합니다 ㅎㅎㅎㅎ
맨 위의 전통 복장을 한 3사람은 공연을 하는 배우들 같고
두번쨰 사진은 거대한 부처님 상 앞에서 두분이 포즈를 취하셨군요
중화인들의 거대한 포부를 보는것 같습니다
대륙인들의 기질을 옅볼수 있는것 같군요
세번째 사진은 온 가족 기면 사진이군요
전에 부산에 함께 오셨던 제수씨가 사진을 찍으셨나 보군요
안 보이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용을 좋아하는 중화인들의 속내를 어렴풋이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호수공원인가 보군요
멀리 보이는게 관운장의 조형물인가 봅니다
중화인들은 뭘 하나를 해도 대륙인들의 기질이 나타 납니다
웅장하고 거대하고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여섯번쨰 사진 맨 왼쪽이 그때 그 제수씨죠?
바로 옆 두 아가씨는 그 제수씨 딸래미들?
그리고 제수씨 오른쪽은 아우님 딸래미?
그런데 미국 여행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함께 찍었던 그 딸래미 맞습니까?
낮 설어 보이는데요
아우님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대만 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상공하는 하루 되십시요
', 'true', 'cmt'); return false;" href="#">신고
참으로 보기가 좋습니다
군사가 많아서 완전 대만을 접수하고 오신 듯 합니다 ㅎㅎㅎㅎ
맨 위의 전통 복장을 한 3사람은 공연을 하는 배우들 같고
두번쨰 사진은 거대한 부처님 상 앞에서 두분이 포즈를 취하셨군요
중화인들의 거대한 포부를 보는것 같습니다
대륙인들의 기질을 옅볼수 있는것 같군요
세번째 사진은 온 가족 기면 사진이군요
전에 부산에 함께 오셨던 제수씨가 사진을 찍으셨나 보군요
안 보이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용을 좋아하는 중화인들의 속내를 어렴풋이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호수공원인가 보군요
멀리 보이는게 관운장의 조형물인가 봅니다
중화인들은 뭘 하나를 해도 대륙인들의 기질이 나타 납니다
웅장하고 거대하고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여섯번쨰 사진 맨 왼쪽이 그때 그 제수씨죠?
바로 옆 두 아가씨는 그 제수씨 딸래미들?
그리고 제수씨 오른쪽은 아우님 딸래미?
그런데 미국 여행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함께 찍었던 그 딸래미 맞습니까?
낮 설어 보이는데요
아우님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대만 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상공하는 하루 되십시요
군사가 많아서 완전 대만을 접수하고 오신 듯 합니다 ㅎㅎㅎㅎ
맨 위의 전통 복장을 한 3사람은 공연을 하는 배우들 같고
두번쨰 사진은 거대한 부처님 상 앞에서 두분이 포즈를 취하셨군요
중화인들의 거대한 포부를 보는것 같습니다
대륙인들의 기질을 옅볼수 있는것 같군요
세번째 사진은 온 가족 기면 사진이군요
전에 부산에 함께 오셨던 제수씨가 사진을 찍으셨나 보군요
안 보이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네번째 사진은 용을 좋아하는 중화인들의 속내를 어렴풋이 짐작을 할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사진은 호수공원인가 보군요
멀리 보이는게 관운장의 조형물인가 봅니다
중화인들은 뭘 하나를 해도 대륙인들의 기질이 나타 납니다
웅장하고 거대하고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만 할 정도로 말입니다
여섯번쨰 사진 맨 왼쪽이 그때 그 제수씨죠?
바로 옆 두 아가씨는 그 제수씨 딸래미들?
그리고 제수씨 오른쪽은 아우님 딸래미?
그런데 미국 여행때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함께 찍었던 그 딸래미 맞습니까?
낮 설어 보이는데요
아우님 덕분에 편안히 앉아서 대만 구경 잘 했습니다
오늘도 상공하는 하루 되십시요
- 오수철
- 2014.03.30 06:28
- 수정 | 답글 | 삭제 |
어제부더 비답지않은 비가 종일 찔금 찔금 내린답니다
어제그비로 갑자기 온 여름은 물러간듯해요
무슨 놈에 날씨가 종잡을수 없도록 변덕을 부리다보니 모두 감기로 고생을 한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변하고 꽃은피네요 창밖에 개나리가 만발을 하고 벗꽃 살구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린답니다 먼저번에 심어놓은 길가에 화초들도 단비에 생기를 찿고 푸르름을
뽑네느라 대궁 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해요
사진 설명 드립니다 오른쪽이 네째 제수씨 그다음은 진상 덩어리 세번째는 저에 부산따라갓던 조카
다음은 여동생 딸래미 왼쪽 마지막이 부산갓던 제수씨 저히 딸내미는 못갓고 대신 둘째아들이 참석하였답니다
형님 청첩장 보네주셰요 덕분에 코에 바람좀 넣으려구요
형님 형수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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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내일이면 끝나네요
어제부더 비답지않은 비가 종일 찔금 찔금 내린답니다
어제그비로 갑자기 온 여름은 물러간듯해요
무슨 놈에 날씨가 종잡을수 없도록 변덕을 부리다보니 모두 감기로 고생을 한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변하고 꽃은피네요 창밖에 개나리가 만발을 하고 벗꽃 살구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린답니다 먼저번에 심어놓은 길가에 화초들도 단비에 생기를 찿고 푸르름을
뽑네느라 대궁 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해요
사진 설명 드립니다 오른쪽이 네째 제수씨 그다음은 진상 덩어리 세번째는 저에 부산따라갓던 조카
다음은 여동생 딸래미 왼쪽 마지막이 부산갓던 제수씨 저히 딸내미는 못갓고 대신 둘째아들이 참석하였답니다
형님 청첩장 보네주셰요 덕분에 코에 바람좀 넣으려구요
형님 형수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셰요
어제부더 비답지않은 비가 종일 찔금 찔금 내린답니다
어제그비로 갑자기 온 여름은 물러간듯해요
무슨 놈에 날씨가 종잡을수 없도록 변덕을 부리다보니 모두 감기로 고생을 한답니다
그래도 계절은 변하고 꽃은피네요 창밖에 개나리가 만발을 하고 벗꽃 살구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린답니다 먼저번에 심어놓은 길가에 화초들도 단비에 생기를 찿고 푸르름을
뽑네느라 대궁 마다 꽃망울을 터트릴 준비를 해요
사진 설명 드립니다 오른쪽이 네째 제수씨 그다음은 진상 덩어리 세번째는 저에 부산따라갓던 조카
다음은 여동생 딸래미 왼쪽 마지막이 부산갓던 제수씨 저히 딸내미는 못갓고 대신 둘째아들이 참석하였답니다
형님 청첩장 보네주셰요 덕분에 코에 바람좀 넣으려구요
형님 형수님 환절기 감기조심하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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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片丹心
- 2014.03.30 07:41
후텁지근하게 무덥다 했더니 어젠 비가 온 종일 내리는군요
어젠 남동생 아들녀석 결혼식에 관광버스 대절해서 경기도 부천까지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 결혼식 참석하고 부산오니 밤 10가 넘더군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전번에 뿌려놓은 쌈 채소의 씨앗이 발아가 되어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 나내요
넷째 제수씨군요
아무리 봐도 미국 동행했던 딸래미 하고는 모습이 다르다 했지요
제수씨가 아주 젊군요
그나 저나 저 많은 군사들 이끌고 대만땅을 접수 하시느라 총대를 맨 아우님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참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 오셨으니요
2층 막내 딸래미 살림집은 이제 리모델링 공사가 끝이 났습니다
비좁긴 해도
꾸며 놓으니 아기자기 한게 신혼집 분위기가 풍기내요
돈이 작살나긴 했어도 말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한 일요일 되시고 건강 하시길~', 'true', 'cmt'); return false;" href="#">신고
봄도 오기전에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후텁지근하게 무덥다 했더니 어젠 비가 온 종일 내리는군요
어젠 남동생 아들녀석 결혼식에 관광버스 대절해서 경기도 부천까지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 결혼식 참석하고 부산오니 밤 10가 넘더군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전번에 뿌려놓은 쌈 채소의 씨앗이 발아가 되어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 나내요
넷째 제수씨군요
아무리 봐도 미국 동행했던 딸래미 하고는 모습이 다르다 했지요
제수씨가 아주 젊군요
그나 저나 저 많은 군사들 이끌고 대만땅을 접수 하시느라 총대를 맨 아우님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참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 오셨으니요
2층 막내 딸래미 살림집은 이제 리모델링 공사가 끝이 났습니다
비좁긴 해도
꾸며 놓으니 아기자기 한게 신혼집 분위기가 풍기내요
돈이 작살나긴 했어도 말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한 일요일 되시고 건강 하시길~
후텁지근하게 무덥다 했더니 어젠 비가 온 종일 내리는군요
어젠 남동생 아들녀석 결혼식에 관광버스 대절해서 경기도 부천까지 다녀 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출발하여 오후 3시 결혼식 참석하고 부산오니 밤 10가 넘더군요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전번에 뿌려놓은 쌈 채소의 씨앗이 발아가 되어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 나내요
넷째 제수씨군요
아무리 봐도 미국 동행했던 딸래미 하고는 모습이 다르다 했지요
제수씨가 아주 젊군요
그나 저나 저 많은 군사들 이끌고 대만땅을 접수 하시느라 총대를 맨 아우님께서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그래도 참 보람이 있으셨겠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효도관광을 다녀 오셨으니요
2층 막내 딸래미 살림집은 이제 리모델링 공사가 끝이 났습니다
비좁긴 해도
꾸며 놓으니 아기자기 한게 신혼집 분위기가 풍기내요
돈이 작살나긴 했어도 말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한 일요일 되시고 건강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