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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美國)Song

♬EbbTide/Righteous Brothers♬





      
      First the tide rushes in
      Plants a kiss on the shore
      Then rolls out to sea
      And the sea is very still once more
      So I rush to your side
      Like the oncoming tide
      With one burning thought
      Will your arms open wide
      처음 바닷물이 밀려와
      바닷가에 키스를 남기고
      다시 바다로 밀려 돌아가면
      바다는 다시 한번 한없이 고요해집니다.
      그래서 나도 밀려 오는 조류처럼
      당신에게 다가가고 있어요
      오직 만나고 싶은 생각으로 가슴 태운
      당신이 두 팔을 크게 벌리면
      At last we're face to face
      And as we kiss through an embrace
      I can tell, I can feel
      You are love, you are real
      Really mine in the rain
      In the dark, in the sun
      Like the tide at its ebb
      I'm at peace in the web of your arms
      Ebb Tide...
      마침내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 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포옹하며 키스를 할 때
      난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느낄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사실을
      비가 오고, 어두운 밤이 되고
      그리고 해가 비치는 날에도
      당신은 정말로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밀려가는 썰물처럼
      나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