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草の歌(잡초의 노래)/美空ひばり♬
(作詞:加藤和枝/作曲:遠藤實)
1.♬
우마레테 쿄오마데 타에테키타
生まれて 今日まで 耐えてきた
태어나서 오늘까지 참아온
콘나 나미다오 다레가 시루
こんな 淚を 誰が 知る
이런 눈물을 그누가 아랴
후마레 나가라니 이키누이테
踏まれ ながらに 生き拔いて
짓밟히면서도 살아남아서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요나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 같은
쓰요이 쯔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强い 强い 女に 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2.♬
사카즈니 칫테와 이케나이토
さかずに 散っては いけないと
펴보지도 못하고 져서는 안된다고
손나 지분니 무치오우쓰
そんな 自分に むちを打つ
그런 자신을 채찍질하여
쯔라이 코노요오 이키누이테
辛い この世を 生き拔いて
쓰라린 이세상을 살아남아서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요나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 같은
쯔요이 쯔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强い 强い 女に 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대사)
와타시노 코노 카라다노 나카니와
私の この 體の 中には
이내몸의 속에는
니혼니 우마레타
日本に 生まれた
일본에서 태어난
후루이 치가 나가레테 이마스
古い 血が 流れて います
옛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손나 닌겐노
そんな 人間の
그러한 인간이
스쿠나쿠낫타 콘니치데모
少なくなった 今日でも
적어진 오늘날에도
오텐토사마 다케와
おてんと 樣だけは
햇님만은
와타시오 테라시테 쿠레마시타
私を 照らして くれました
나를 비춰 주었습니다
♬
쯔라이 코노요오 이키누이테
辛い この世を 生き拔いて
쓰라린 이세상을 살아남아서
로바타니 하에루 쿠사노요니
路ばたに はえる 草のよな
길가에 자라는 풀과같은
쯔요이 쓰요이 온나니 나리마시타
强い 强い 女に なりました
억센 억센 여자가 되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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