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國の春/(1976)/(쎈 마사오)千 昌夫♬
(作詞: いではく/作曲: 遠藤実)
1.♬
白樺 靑空 南風 こぶしさく あの丘北國の ああ北國の春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카제 코부시사쿠 아노오가키다카니노 아아키다쿠니노하루
자작나무 파란하늘 마파람 목련이 피는 저언덕 북녘의 아~북녘의 봄
季節が 都會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うと とど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包み
기세쓰가 도가이데와 와카라나이다로우토 토도이타 오후쿠로노 키사나쓰스미
계절은 도시에서는 알수없을거라고 보내준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토헤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 갈거나 돌아 갈거나
2.♬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葉松の 芽がふく北國の ああ北國の春
유키도케 세세라기 마루키바시 카라마스노 메가후쿠키타쿠니노 아~키타쿠니노하루
눈녹음 개울물 외나무다리 낙엽송 싹이트는 북녘의 아~북녘의 봄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言いだせないまま 別れて もう五年 あのこはどうしてる
쓰키다토 오타가이니 이이다세나이마마 와카레테 모오고넹 아노코와도오시테루
좋아한단말 서로 말도못한 채 헤어져 벌써 5년 그 애는 어찌 지낼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토헤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 갈거나 돌아 갈거나
3.♬
山吹 朝霧 水車小屋 わらべ唄 聞こえる北國の ああ北國の春
야마부키 아사기리 수이샤오야 와라베우타 키코에루키타쿠니노 아아키타쿠니노하루
황매화 아침안개 물래방아간 꼬마들 노래들리는 북녘의 아~북녘의 봄
あにきも おやじ似て 無口なふたりが たまには 酒でも のんでるだろうか
아니키모 오야지니테 누쿠지나후타리가 타마니와 사게데모 논데루다로우카
형아도 아빠 닮아 말이없는 둘이서 어쩌다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あの故鄕へ かえろかな かえろかな
아노후루사토헤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 갈거나 돌아 갈거나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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