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옛노래 ♬막간 아가씨/박향림♬ 一片丹心 靑岩 2015. 8. 31. 13:38 ♬막간 아가씨/박향림♬ 박영호 작사 / 무적인(이재호) 작곡 1.♬ 울어라 깡깡이야 까강깡깡 울어라 뚫어진 포장 사이로 이국의 달만 청승맞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넋두리다 오늘은 신무대 내일은 형제좌 막간 아가씨 2.♬ 울어라 아코죤아 품바품바 울어라 비치는 라이트속에 몸부림 치는 꾀꼬리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하소란다 오늘은 연극사 내일은 황금좌 막간 아가씨 3.♬ 울어라 실로폰아 똑딱따르르 울어라 구성진 도라(태징)소리에 방긋이 웃고 돌아선다 손뼉을 쳐라 손뼉을 쳐 목소리마다 꿈이 핀다 오늘은 북간도 내일은 제주도 1921 년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출생한 박향림은 1937 년 박정림'이란 예명으로 태평레코드에서 '청춘극장'을 취입, 가수로 데뷔했다. "코스모스 탄식"과 함께 박향림의 대표곡으로 꼽히는 '막간아가씨'는 1939 년 태평에서 발매되었는데, 유랑극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막간가수의 생활이 박향림 특유의 애교어린 목소리로 잘 표현되고 있다. 2 절 가사 가운데 나오는 '라이트 속에 몸부림치는 꾀꼬리'라는 대목은 막간 가수의 애환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는 표현이다. 또한, 1 절에서는 신무대, 형제좌, 2 절에서는 연극사, 황금좌 등이 노래 가사 속에 등장하고 있어 이 무대 저 무대를 전전할 수밖에 없는 막간 가수의 처지를 알 수 있기도 하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트롯트 一番地 '그리운 옛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장애곡 下/김영환 남궁선 전입분 남궁춘♬ (0) 2015.09.09 ♬단장애곡 上/김영환(부),남궁선(모),전입분(자)남궁춘(운전사)♬ (0) 2015.09.09 ♬너하고 나하고/백야성♬ (0) 2015.08.25 ♬고향에 찾아와도/김광남♬ (0) 2015.08.25 ♬나룻터 고향길/방운아♬ (0) 2015.08.25 '그리운 옛노래' Related Articles ♬단장애곡 下/김영환 남궁선 전입분 남궁춘♬ ♬단장애곡 上/김영환(부),남궁선(모),전입분(자)남궁춘(운전사)♬ ♬너하고 나하고/백야성♬ ♬고향에 찾아와도/김광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