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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情든 木浦港(1960)/崔甲石♬

  
    ♬情든 木浦港(1960)/崔甲石♬ (孫懷夢 작사/李在鎬 작곡) 1.♬ 잘있소 그 인사가 목포항에 인사더냐 항구란 두 글자를 왜 믿었던가 남쪽바람 불적마다 쏟아지는 밤 비에 하룻밤 그 사랑에 꽃이 또 핀다 2.♬ 꿈같은 그 청춘도 목포항에 남었더냐 캄캄한 파도위에 꽃잎만 진다 떠나가는 뱃머리는 제주도를 찾건만 등대불 물어 뜯는 사랑이 운다 ==================================== 雲水衲子님 情든 木浦港>은 가수 崔甲石님이 60년에 오아시스레코드에서 발표한 노래입니다. 왜 왔느냐;67202/白夜城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 孫懷夢(본명;孫露源)作詞/李在鎬作編曲의 작품으로, 54년에 金希樹님이 서라벌레코드에서 앞서 취입했던 곡입니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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