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other 女子 歌手

♬잊혀진 女人 / 김태정♬

    ♬잊혀진 女人 / 김태정♬ 1.♬ 푸르던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2.♬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머무시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