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日本 演歌)Music

♬北海ながれ舟(홋카이 放浪船)/神野美伽♬

♬北海ながれ舟(홋카이 放浪船)/神野美伽♬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北海ながれ舟(홋카이 放浪船)/神野美伽♬ (作詞 やしろよう/作曲 市川昭介/編曲 池多孝春) 1.♬ 荒れてみせなよ ドンと波しぶき 男心にゃ かなうまい 거칠어지지 마요 철썩 파도 물보라 남자 마음에는 이길 수가 없을 거야 陸じゃ役には 立たない意地も 沖へでたなら 炎と燃える 뭍에선 쓸모없는 고집이라도 먼 바다로 나오면 불길처럼 타오르지 宿命も明日も 風まかせ 命知らずの 北海ながれ舟 운명도 내일도 바람에 맡기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홋카이 방랑선 2.♬ かけた茶碗で 冷酒飮めば ほろりあの娘を 思い出す 이 빠진 사발로 찬술을 마시면 아련히 그녀가 생각나네 泣いてたまるか 未練はないさ たかが淚の しずくじゃないか 울기만 할수 있나 미련은 없단 말야 고작 눈물방울이지 않은가 でっかい海に 笑われる 情のせない 北海ながれ舟 큼직한 바다가 비웃어 정을 실을 수 없는 홋카이 방랑선 3.♬ 夢もしばれる 浮寢の晩にゃ はぐれカモメが 添い寢する 꿈도 얼어붙는 뱃잠 자는 밤엔 짝 잃은 갈매기가 곁잠을 자네 ここがふるさと 心のねぐら 聽いておくれよ 海鳴りさんよ 여기가 고향 마음의 보금자리 들어 줘요 해명(바다울음)이여 自慢じゃないか 大漁節 波をまくらの 北海ながれ舟 자랑은 아니지만 대풍어 가락 파도를 베개로 홋카이 방랑선 浮寢 : うきね, 물에 뜬 채 배에서 잠잠. 정해진 숙소가 없이 잠 [출처] 北海ながれ舟 / 神野美伽|작성자 평상심 原唱 : 神野 美伽 (신노 미카) 発売日期 : 1984년 (神野美伽가 (昭和 59년)1984年 3月에 発表한 Single曲으로 Coupling曲은「カモメお前なら」입니다) 歌手紹介 이름: 神野美伽 [Shinno Mika 신노미카] 日本의 가수 本名: 荒木美佳[아라키 미카] 生日: 1965년 8월30일 생 血液型: B형 出身: 大阪府 貝塚市 趣味:연극. 가부키감상. 독서. 골동품 特技: 소림사권법2단. 서도[서예]2단. 일본무용나토리[花柳糸美之]. 한글능력 검정3급. 방적 공장의 하청 일을 하던 가정에서 태어나 노래를 매우 좋아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6살부터 노래를 부르며 각지의 윤무대회 등에서 인기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아버지의 목소리가 내 노래의 표본이었다. 아버지는 누가 보증을 서달라고 하면 거절하지 못하는 호인이었다. 부모는 돈 문제로 자주 다퉜다. 어려서 어머니를 울리는 아버지가 싫었다. 격려금 수입이 목적인 아버지에게 곳곳으로 끌려 다니며 노래했다. 내가 싫고 안타까운 마음을 노래에 부딪쳐왔다. 부모는 이혼했고 그런 아버지이지만 사랑합니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 [岐阜新聞・岐阜放送 2010年 1月 간담회] 1977年 TV東京『東西対抗チビッコ歌まね大賞』에 출연하여 스카우트 됨. 相愛중학교와 고등학교졸업 후 1984년 “カモメお前なら”로 데뷔. 이듬해 “男船”로 제27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금상 수상. 1987년, 2003년에 NHK 홍백가합전 출전. 비교적 키도 크고[164cm], 아이돌 가수여서 데뷔 당시 잡지“ 주간 플레이보이”에 비키니 수영복차림의 모습을 보임. "오른손엔 꿈을 갖고 왼손엔 현실을 잡아"라는 소신대로 왕성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소림사 권법 2단. 서도[서예] 2단. 한글능력검정 3급. 일본무용 나토리 [花柳糸美之] 자격보유. 2001년 NHK 교육 “한글 강좌”에 고정 출연. 2003년 영화 “いつかA列車に乗って”로 스크린 데뷔. 가수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 1999年4月2日「海峡をこえて - 해협을 건너」로 일본가수 최초로 한국 데뷔. KBS “가요무대”에 출연. 2011년11월 劇団 若獅子「王將-坂田三吉の生涯-三幕」특별출연[女房小春]예정. 남편은 22살 연상인 작사가 荒木とよひさ[아라키 토요히사]이며 1999년 결혼 시 나이 차이가 많아 화제가 되었음. 2010년 별거설 대두 - 원인은 남편의 여성문제. 엔카 가수로서는 고가[高価]의 기모노[着物, きもの 일본의 전통의상]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음 십년간 입문한 소림사 권법의 도장에서 가장 먼저 배운 것은 "신발을 가지런히 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엔 "예[礼]". 소림사 권법의 경우 "예"는 "합장 예"입니다. 그리고 다음 배운 것이 "청소"였습니다. 추운 밤에도, 여름날에도 걸레를 짜서 도장 바닥을 닦습니다. 마음을 닦는다는 자세로 청소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자, 그럼 겨우 찌르거나 차거나하는 기술의 연습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에서 "좌선"을 실시합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반드시 이 과정을 밟습니다. 나는 일주일에 사흘, 유단자가 되고 나서는 일주일에 나흘 연습을 데뷔 직전까지 계속했습니다. 도장에서 신발을 가지런히 챙기는 것은 "자신의 발밑을 잘 보라"는 것. 좌선은 "조용히 생각하라"는 것. 합장은 "자신 이외의 누구든 공경하라"는 것입니다. - [神野美伽 신노미카의 말 中에서] 작품 カモメお前なら, なみだ川, 男船, じょっぱり船, 連絡線恋歌, 浪花そだち, 瀬戸内情歌 , 春の雨, 無我夢中, 春夏秋冬 屋形船, 人生夜汽車, 男夢まつり, 愛の夜ばなし, 北海まつり船, 酔守唄, 恋隠し, 浪花八景, なにわ援歌, 恋唄流し, 女もつらいよ, 釜山海峡, 夢勝負, 夜桜善哉, 花ごころ, 帰れないんだよ, 波止場にて, 浪花の春, 男節, 浮雲ふたり, あかね雲, 手紙, めおと雲, 雪簾, 日本の男, 若狭の女, 鴎を売る女, 汽笛, お・ん・な, みさお酒, あんたの大阪, 男こころ, ひとり旅, じょっぱり船, 波止場こころ, 海峡をこえて… 등 外 다수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Japan(日本 演歌)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男船/神野美伽♬  (0) 2019.01.31
        ♬望鄕しぐれ/神野美伽♬  (0) 2019.01.30
        ♬カモメお前なら/神野美伽♬  (0) 2019.01.30
        ♬道/神野美伽♬  (0) 2019.01.27
        ♬さすらい海峽/多岐川舞子♬  (0) 2019.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