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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日本 演歌)Music

♬しぐれ傘/鏡五郞♬

♬しぐれ傘/鏡五郞♬
blog.daum.net/shs7741 一片丹心
  
    ♬しぐれ傘/鏡五郞♬ (시구레 가사(가을 비 雨傘)/카가미 고로오) (作詞 : もず唱平/作曲 : 山崎剛昭) 1.♬ 今夜で終りの 戀ですか 運命に泣いてる しぐれ傘 秋の深さに 引きづられ 切るに切れない 緣(えにし)の深さ 抱いて下さい もう一度 오늘밤으로 끝나는 우리 사랑인가요 짓꿎은 운명에 울고있는 가을비 우산 깊어가는 가을에 이끌려 끊을래야 끊을수 없는 인연의 깊이 꼭 안아주세요 한번만 더 2.♬ 夜汽車の汽笛に 叱られて 我が身を責めてる しぐれ傘 逢瀨(おうせ)重ねた 隱れ宿 知っているのか 別れの辛らさ 拗(す)ぬて泣いてる 遠灯り 밤차의 기적이 꾸지람하듯 울려 오네요 왜 스스로를 괴롭히나요 가을비 우산 사랑의 만남이 거듭되는 은밀한 숙소 이별의 괴로움을 그대는 알고 있는지요 토라저서 울고있는 먼 불빛아 3.♬ 育てちゃいけない 愛ゆえに 人目を憚(はばか)る しぐれ傘 どぅせ添えぬと 知りながら 誰が逢わせた あなたと私し 罪な二人の 夜が更ける 길러서는 안되는 사랑이기게 남의 눈을 꺼려야하는 가을비 우산 어차피 함께 할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누가 우리둘을 만나게 했나요 죄많은 두사람의 새벽이 열리네 しぐれ傘 / (originalカラオケ=오리지널 카라오케) 鏡五郞, 1966년 NHK 오디션에 합격, 1967년 "嫌んなっちやった東京"로 데뷔한 남성 엔카 가수이다. 본명 : 山中詔二, 大阪府 豊中市 출신, 그밖의 자세한 신상은 공개 하지 않고 있다. 1975년, 1990년, 1991년 그리고 1996년에 각각 리사이틀을 갖은바 있고, 1991-2008년간에 앨범 32집 발매, 1990-2007년간에 싱글 38장 발표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문제는 그의 신상이나 활동및 경력이 아니고 그에 대한 별칭이 [演歌の鬼] 즉 "엔카의 귀재(鬼材)"라고 불린다는 것이다. 그의 노래를 들어보면 왜 그런 별칭이 붙었는지 청감(聽感)으로 이해할수 있으리라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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