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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옛노래

♬미운 情/김미경♬

    ♬미운 情/김미경♬ 1.♬ 약수터 달빛 아래 뽕나무 가지 아래 천만번을 하던 맹서 지금은 어디 갔나 석양속에 서산마루 녹두새 울음소리 연꽃같이 고운 순정 한숨이 웬말이냐 2.♬ 한숨에 실은 곡조 아무도 모르지만 밤하늘에 걸려있는 저달은 알았으리 바람같이 구름같이 흐르는 무정세월 앵두빛이 물든 얼굴 눈물이 웬말이냐 (조형식 작사/정주희 작곡) (1968.정주희 작곡집 / 신향 음반 제작소 MR-5007 발매원:ABC 레코드) SIDE - 2 1.눈나리는 태평로 (오영록) 2.이말 한마디 (오영록) 3.왜 내가 생각하나 (오영록) 4.파랑새우는 오솔길 (문정아) 5.잃어버린 사랑 (오영록) 6.잊지못할 연정 (문정아) SIDE - 2 1.날라간 파랑새 (이미자) 2.대문에 달린 금줄 (김미경) 3.공수래 공수거 (박세일) 4.미운情 (김미경) 5.갑자을축 (김미경) 6.짚씨의 여정 (이미자)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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