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철 아우님~ 이젠 올해도 3일이 남았네요 계사년의 뱀은 이제 기나 긴 겨울잠으로 들어가고 갑오년의 말이 지축을 흔들며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못 다 이루신 소망일랑 밝아오는 새해엔 꼭 이루시길 빌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구요
증평 오수철 님
수철 아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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