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初めて來た港(처음으로 온 항구) / 藤島桓夫♬

♬初めて來た港(처음으로 온 항구) / 藤島桓夫♬ (作詞 作曲 : 豊田雄 編曲 : 安形和巳) 1.♬ 初めて?た　この港 처음으로 온 이 항구였지 たった短い　四、五日だけど 짧은 너댓새지만 汽笛ひと?　別れる辛さ 뱃고동 한 번 헤어지는 괴로움 でうるむ　街?り 눈물로 흐려지는 가로등 さいはての港 외딴 항구 2.♬ 遠くに霞む　あの港 저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그 항구 今度?たときゃ　暫く暮らそう 다음에 오면 얼마 동안 살자 さらば愛しの　?後岬 안녕 사랑하는 쿠나시리 곶 淋しく月も　ぬれている 쓸쓸히 달도 젖고 있어 北海航路 홋카이 항로 3.♬ 死ぬ程すきな　あの人に 죽을 만큼 좋아하는 그 사람과 無理に別れる　つもりはないが 억지로 헤어질 생각은 없지만 男船?り　荒波越えて 배를 타고 거센 파도 넘어 また?る日まで　逢う日まで 다시 올 때까지 만날 때까지 元?できようなら 건강해? 演奏曲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