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降る湖南線 (아메후루호난셍, 비 내리는 호남선)
/青江三奈 (아오에미나)♬
1.♬
?で別れの歌を唄えばいいかしら
나미다데 와카레노우타오 우타에바 이이카시라
눈물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면 좋을까요
振り向いて血の? 流せば いいかしら
후리무이테 치노나미다 나가세바 이이카시라
돌아보며 피눈물을 흘리면 좋을까요
愛とは苦しみ耐え?く ことなのね
아이토와 쿠루시미 타에누쿠 코토나노네
사랑이란 괴로움, 참고 견뎌내는 것이네요
別れがつらい 雨降る 湖南線
와카레가 쯔라이 아메후루 호난셍
이별이 애처로운 비 내리는 호남선
2.♬
二人で点した?り吹き消しゃ いいかしら
후타리데 토모시타 아카리 후키케샤 이이카시라
둘이서 밝혔던 등불, 불어서 끄면 좋을까요
愛すると言った こと 忘れりゃいいかしら
아이스루토 읻타 코토 와스레랴 이이카시라
날 사랑한다고 했던말, 잊으면 좋을까요
絆の 薄さが 運命と 言うものね
키즈나노 우스사가 사다메토 유모노네
인연이 엷은 것이 운명이라는 것이네요
未練で 泣ける 雨降る 湖南線
미렌데 나케루 아메후루 호난셍
미련에 눈물이 나는비 내리는 호남선
3.♬
あなたが ?ると いう 日を 信じりゃ いいかし
아나타가 카에루토 유- 히오 신지랴 이이카시라
당신이 돌아온다던 날을 믿으면 좋을까요
?りと わかっても ?きゃ いいかしら
이쯔와리토 와칻테모 우나즈캬 이이카시라
거짓임을 알면서도 고개 끄덕이며 수긍하면 좋을까요
?とは はかなく 空しい ものなのね
코이토와 하카나쿠 무나시이 모노나노네
사랑이란 덧없고 허무한 것이네요
?も ?れる 雨降る 湖南線
나미다모 카레루 아메후루 호난셍
눈물도 마르는 비 내리는 호남선
作詞: 孫露源 (손로원)
譯詞: 三佳 令二 (미요시 레이지)
作曲: 朴椿石 (박춘석)
原唱 孫仁鎬 (손인호, 1956年)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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