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稀貴曲

♬慶尙道 順伊(1967)/김복자♬

  
    ♬慶尙道 順伊(1967)/김복자♬ 1.♬ 경상도 아가씨는 무뚝뚝하나 사귀어서 정이 들면 그만이라오 목마른 길손에게 물도 떠 주고 마을의 옛 전설도 들리어 주면 사투리 꽃이 피는 경상도라오 2.♬ 내 고장 경상도는 인심 좋은 곳 여비 없는 길손이 찾아서 오면 하룻밤 사랑방에 재워도 주고 따뜻한 보리밥에 찬은 없어도 인정에 샘이 솟는 경상도라오 SIDE=A 추억의 그림자/태현철 초가삼간/최정자 을릉도에서 맺은 사랑/태현철 내마은 나도 몰라/최정자 이별의 항구/태현철 경상도 순이/김복자 이별의 항구/태현철 SIDE=B 사랑하다 울었다/김복자 울지 않으리/후랑크백 그대 그리는탱고/김복자 차리리 목석인들/태현철 뉘우치고 있어요/김복자 못있어 울고 싶어/태현철
♣머무시는 동안 즐거우셨으면 합니다♣
 ★一片丹心★